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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지만 부드럽게, 느긋하지만 끊임없이. [KOR/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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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보게, 이 사람아, 난 이렇게도 많은 결과를 얻었다네! 내가 만약 통하지 않는 10,000가지의 방법을 알아냈다면, 그건 실패한게 아니라네. 모든 틀린 시도 하나 하나가 한 발 전진을 뜻하기 때문에 난 위축되지 않았다네.
- 토마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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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투는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게임에서 전투라는 기회의 비용은 우리가 잃어 다시 못 얻는 목숨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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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사법부 사용법, Q&A, 그리고 보완점

여담.
DD는 Direct Democracy, 직접 민주주의의 약자입니다. 말머리로 쓰기엔 제일 짧고 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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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보완이 필요한 부분과 우려 되는 부분을 적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보완시킨 부분과 예시를 적어 이 시스템을 편안하게 활용하실 수 있게 설명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본론만 읽으실 분을 위해 굵은 표시를 따로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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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이야기 2

안녕하세요, (언젠간 동화작가) 안리입니다.

재밌다는 분들이 많아서 새로운 모티브와 함께 두번째 이야기들 만들었습니다.
거지 되서 이제 탱크는 못 드리지만 재밌게 읽어 주시고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반 친구들이 학교로 울면서 돌아왔습니다.

A: 엉엉, 우리 놀이터 지못미. 흑흑 ㅜㅜ

자기네들이 놀이터에서 노는데 다른 학교 선배들이 와서 괴롭힌다고 슬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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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사법부 설립

여담.
법을 여러분과 정하는 것은 입법부에 가깝고 분쟁을 조정하는 것은 사법부에 가까운 듯 하여 처음에는 아리까리 했습니다. 집행을 할 수가 없으니 입법부에 가까운 듯 싶었으나 둘이 섞이고 이맆의 한계에 의해 이것저것 뺀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름은 입법부 보다는 귀에 익숙한 사법부로 정했습니다. 적당한 명칭을 아시면 코맨트에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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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2. 사법부 설립
a. 시스템
b.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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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아이들 이야기. (수정) (추가 수정)

안녕하세요,

은퇴 하면 동화작가가 꿈인 안리입니다.
제가 쓴 동화 이야기 읽으시고 vote와 숫자를 적어 주시면 q6 탱크를 드립니다.



한 무리의 아이들이 하교를 하는데 한 아이가 말합니다.

A: 저기봐! 우리 저기서 놀래?

그러자 다른 아이가 대답합니다.

B: 오오미. 대박 더러운데?

그들이 발견한 놀이터는 더럽고 쓰레기가 가득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아이들은 거기서 놀기로 하고 매일매일 하교 길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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