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 신문 번역하기: 영국 총리와의 질문시간
네, 요즘 이맆에서 백수로 지내는 CruelLove입니다.
외교부 차관으로 임명되긴 했지만,
저번 달 봐서는 차관은 어차피 할 일 없이 세월 보내는 직업이고,
게다가 숫자도 3명이라서 희소가치와 업무량도 더욱 떨어진다는...
음, 뭐, 솔직히 이런 것도 나쁜 건 아니죠.
쓸데없이 컴퓨터 붙잡고 있기보단 오히려 나가서 더 유익한 일들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긴 개뿔.
걍 잉여력만 넘쳐날 뿐이죠. ㅋㅋ
그래서 할 것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