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lus - lastni častni Tel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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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국가 순위 (인구, 평균레벨 등) 기사 예고

4 • Dan 2,124, 15:16 • Objavljen v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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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1기사의 목표를 위해 국가순위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서 순위 페이지에 표기된 70개국의 현재 인구, 평균 레벨 등을 비교하기 위해 9/14 04:42-05:25 동안 해당 정보를 기록해놓았습니다.

도표 작성 전에 국가경쟁력 비교를 위해서 단순 인구비교는 의미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어 평균레벨을 어느정도 반영하기 위해 대충 공식을 … preberi ve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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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9월 대선 결산 (선거 추이 및 분석)

22 • Dan 2,118, 12:27 • Objavljen v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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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čne debate in analize

　
이번에 모두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셨겠죠?
이번 대선은 저번 달에 비해 분명 훨씬 많은 수의 투표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투표율은 급락해서 이번 베붐의 영향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원상태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속적인 베붐과 (저도 뉴비지만) 다른 뉴비분들의 꾸준한 생존만이 답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대선은 특히 4명의 후보가 지원하여 투표기간 동안 20%대의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한 표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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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9월 대선을 맞이하며..

15 • Dan 2,115, 08:56 • Objavljen v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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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čne debate in analize

　
13년 베붐 이후 맞이하는 9월 대선을 코앞에 두고 사전 기사를 한 번 작성해봤습니다.
먼저 8월 대선 당시 인구수는 기록된게 없어서 약 450명 정도 선으로 추정치를 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대선결과 기사의 구성을 미리 짜놓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8월 대선과 이번 대선을 비교해보시면 투클릭으로 고달프고 심심함에 몸서리쳐지는 여러분들의 심신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재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번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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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모든 잉여인간들을 응원합니다! (창간)

15 • Dan 2,114, 10:55 • Objavljen v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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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čne debate in analize

잉여신문이라 그런지 신문 자체는 만들어놓고 로고 만들어야지 하다가 귀찮아서
여태 늦어지고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만들고 싶어져서 후딱 만들어버렸습니다.

당초엔 컨셉질 다분한 식민북한에서 귀순해온 빨갱이 강경파가 쓰는 좌익지를 목표로 했었지만,
(일종의 무가지 스타일을 띈 '진짜 북조선 빨갱이가 뭔지 알아보자' 의 느낌으로)
그냥 쉽게 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 전혀 다른 컨셉으로 바꿨고 가벼운 도표기사 정도가 주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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