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면]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투표 부결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투표 부결
- 반대표 55.4%, 찬성표 44.6%
- 영연방, 연합왕국 해체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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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투표 부결
- 반대표 55.4%, 찬성표 44.6%
- 영연방, 연합왕국 해체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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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기사 예고
2014년 9월 18일
정치 논쟁 및 분석 -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결과와 개인적인 견해
- [사회·정치면]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투표 부결
http://www.erepublik.com/ko/article/-1344-2447587/1/20
2014년 9월 20일
정치 논쟁 및 분석 -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샛별님 인터뷰
그 외, 사설 및 개인 신문이 준비되어잇으니 많은 구독 바랍니다.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움직임
- erepublik 속 영국에도 영향 끼치나
[img]http://upload.[/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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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프랑스 공방전, 동맹국을 앞세운 칠레의 승리
아침부터 진행된 칠레-프랑스 공방전이 25개국의 동맹국을 앞세운 칠레의 승리로 끝났다.
그 결과 파리는 칠레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칠레는 앞서 프랑스 북부 rennes와 caen 지역을 점령한 바 있으며
프랑스의 남은 영토는 Rouen,Amiens, 그리고 임시 수도인 Lille로 알졌습니다.
파리가 뺏기자 프랑스군은 칠레가 점령한 프랑스 남부 지역인 Toulouse지역을
격동의 북유럽
- 노르웨이 영국이 점령한 오슬로 탈환, 트롬소에서 영국군과 교전, 스웨덴 오스터순드에서 영국군과 교전
영국이 점령중이였던 노르웨이의 오슬로가 탈환을 목적으로한 노르웨이군의 공격을 받아 탈환되었다.
그 기세를 몰아 노르웨이는 트롬소를 탈환하고자 영국군과 교전중이다.
노르웨이가 오슬로를 탈환하자 스웨덴은 영국이 점령 중인 자국 영토 오스터순드를 탈환하고자 영국군과 교전 중이다.
스웨덴의 오스터순드 탈환전은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