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북유럽 "스웨덴과 노르웨이, 영국에 동시다발적 저항전"

Day 2,483, 02:59 Published in South Korea Republic of China (Taiwan) by IGROMIR

격동의 북유럽
- 노르웨이 영국이 점령한 오슬로 탈환, 트롬소에서 영국군과 교전, 스웨덴 오스터순드에서 영국군과 교전

영국이 점령중이였던 노르웨이의 오슬로가 탈환을 목적으로한 노르웨이군의 공격을 받아 탈환되었다.
그 기세를 몰아 노르웨이는 트롬소를 탈환하고자 영국군과 교전중이다.

노르웨이가 오슬로를 탈환하자 스웨덴은 영국이 점령 중인 자국 영토 오스터순드를 탈환하고자 영국군과 교전 중이다.

스웨덴의 오스터순드 탈환전은 75.52%(247), 영국 20.48%(0)의 지배력으로 스웨덴이 우세하다 (2014.09.07 6:49 pm UTC/GMT +9)

노르웨이의 경우에도 비슷한 상태이다. 노르웨이는 66.25%로 290의 지배력을 차지하고있으며, 영국은 그에반에 33.75%로 20의 지배력을 차지하고있다.(2014.09.07 6:51 pm UTC/GMT +9)

영국이 밀리는 것은 아마도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동시 다발적인 저항전으로 인한 분산된 플레이어의 수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칠레-프랑스 공방전은 25개국의 동맹국을 앞세우고 파리를 침공한 칠레의 승리 확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