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차 사격통제훈련 후기
lee201cart
계획 : https://www.erepublik.com/en/article/9-30--2614855/1/20
명령지 : https://www.erepublik.com/en/article/-1602-093005--2615080/1/20
제 5차이자 9월의 마지막 훈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인원 24명이서 338,115의 피해량을 만들어냈으며
11년 아무 메달도 없는 계정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궁금해서 잠깐 엿보러 들어왔을 수도 있고
누군가의 멀티일 수도 있지만 점점 활기가 도는 것은 사실입니다
세계대전은 제 3제국이 남대서양을 건너는 것으로 끝이나고
파시피카와 아스테리아는 각 구성원들이 서로 엠피피를 맺음으로서
확실한 판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더이상의 확전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던 분들은
지루해진 게임에서 잠시 떠나있는듯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시작입니다
저쪽이 조용하면 우리가 개전을 했을때 이 쪽으로 몰려오기때문이죠
그리고 긴급하게 지원을 하셨던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만해도 영국 vs 스웨덴같은 경우 CO를 걸어도 아무도 돕지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미국 1위는 스웨덴의 우위를 지켜주기위해
2백만이 넘는 공군데미지를 탱킹하는 대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떤 것에서 그런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거기에 이런 모임을 갖는 진정한 의미가 숨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Generic님의 가보
를 남기고 물러가겠습니다
뱀다리.
공군을 지향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기사를 보시고 많은 참여바랍니다
https://www.erepublik.com/en/article/-comet-1-2613370/1/20
Comments
철야수당 없다고 자존심까지 버린 그림판작업~
하늘을 찌르는 두기님께서 특별히 일부의 피만 사용하여 주신것에 대해 감사하며 존경하옵니다.
+두두기님 짱짱미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보라눀ㅋㅋㅋㅋㅋㅋ
작업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o7
수고하셨습니다!
액자 같은거 없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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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대라서 작전명령에 응하기 좋네요...여건되는대로 들이치겠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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