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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칼럼] 뭔가 대답을 해야할거 같은 기사들에 대해서
Political debates and analysis
오늘도 변함없이 느긋한 rythemdj입니다
사실은 느긋하지 못합니다. 주말 내내 쓸데없이 집 벽지 도배하느라 아무것도 못했거든요 🙁
그런관계로 오늘은 느긋하게 기사들이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bundis 님의 기사입니다
헌법
뭐 개인적으로는 합당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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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칼럼] 오랜만에 돌아온거 같습니다
Warfare analysis
아마 저를 아시는 분도 있을거고 모르는 분도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과거 이곳에서 대통령을 수행했던 적이 있습니다FSR 놈들대문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가야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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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에 대통령에 출마하게 될것 같습니다. 요즘 이동네에 바퀴벌래가 알을 까기 시작했는데
해충구제를 할사람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기때문입니다.
뭐 이번에 대통령을 하게 되긴 했지만 사실 전 의외로 그렇게 대통령이 체질에 맞는 유저는 아닙니다
그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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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times] about esk's problem ｜ ESKの 問題について
옆집의 고양이가 병에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이웃인esk는 쥐새끼들의 번식이 심해졌기 때문입니다. 아마 병이 낫는데는 한달쯤 걸릴거라고 합니다.
隣の猫が 病気に かかってしいました 何故なら 最近隣であるESKは ねずみが非常に生えているからです。多分病気が治るまで一ヶ月くらいかかるでしょ
Our neighbor, eSK, have problem with the rat. However, their cat is sick and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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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칼럼] 고용&해고와 관련된 반목기사에 대한 중재
일단 중심이 되는 두분과, 그 외 기타의견입니다
먼저 기타 의견입니다
1. "임금상한", "고용/해고 전면금지"는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일자리 거품이 한꺼번에 빠지게 되니까, 피도 많이 볼 것이고 다른 문제가 또 발생해서 엄청난 논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원자재 가격 상승을 추천합니다.
원자재공장이 "딱 손해를 보지 않을 만큼만" 가격을 올리는 것이 다 같이 웃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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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칼럼] 8월 3읠의 재정보고입니다
Financial business
4일 기준의 재정보고입니다
도네이트 안건으로 181000원의 원화를 얻었습니다
문화부 를 위한 지원금은 아직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복지부를 위한 자금을 MM을 통해서 22700원을 사용하여 22700달러를 얻었습니다.
차후 사용될 예정입니다
MM 을 통해 292골드를 구입하며 187238원을 사용하였습니다
MU 창립을 위한 골드가 5골드 지출되었습니다
우리는 7월21일 기준으로 276253원의 원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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