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When Korean abandon friends?
lcome
At the begining of eSK - eTW war, eSK was able to recover lands by leaving Pro-One. However, majority of the eSK government rejected eTW's offer and kept relation with ONE countries. As a result, eSK was occupied by eTW for long time. As far as I know, the part of majority politician proudly said "We don't abandon friends even if eSK is occupied."
eTW claimed that eTW attacked eJP because some of eSK-friendly eJP players helped eSK during the war. After the eTW-eJP war, TEDEN became the majority of eJP government and eJP could recover the territory.
And now....
eSK-friendly eJP players gain the power at eJP. eJP and eSK both joined CoT. See what they are doing know. They abandon eJP to avoid eSK has fully occupied.
PS. pointer man appointed me a SPY.
Comments
한국-대만 전쟁 초기부터 Pro-ONE을 탈퇴하기만 하면 국토 회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게 대만이 한국을 공격한 명분이였고 대만의 요구사항이였죠.... 당시 한국 정치의 주도권을 잡던 세력은 대만의 요구를 거절하고 계속 Pro-One에 붙어 있기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로 한국은 대만에게 장기 점령 당했고 점령 당하는 기간동안 한국은 땅을 다 잃어도 친구를 버리지 않는다며 자랑스러워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만이 친 한국계 일본인들이 한국을 돕는다고 일본도 공격했었습니다. 일본은 다시 TEDEN 계열이 정권을 잡으면서 국토를 회복할 수 있었죠.
지금 상황을 보면 다시 친 한국계 일본인들이 정권을 잡았고 일본도 CoT에 가입했습니다. 친구를 버리지 않는 다면 땅 몇개 회복하고자 일본을 버리기보단 동맹인 일본을 위해서 싸워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동안 irc등에서 ONE 보단 중국대만이랑 손잡아야 한다고 의견 낸건 쌩까더니 이젠 의견 말햇따고 스파이 만드네요
아...... 또 미성년자 앞세워서 말싸움 할꺼면 포기하세요. 전 트롤링으로 생각하고 씹을꺼니까요
v
vs
VS
VS
곧 나라 나갈 입장에서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Income님의 외교관은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 정권이 왜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바는 아닌지라 복잡하네요.
전 그냥 당분간 외부에서 머리나 식히면서 정세나 관망해야겠군요. 들어가는 MU가 그리스 계열이라 딱 한국과는 정반대되는 입장이니, 그쪽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볼 좋은 기회일 것 같기도 하구요 ㅋ
잘못 알고 계신부분이 있으신거같은데 irc로 오시면 다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현재에서 일본을 버리지 않는다는 점엔 엘컴님과 동의합니다.
연합이라는 것을 저는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지난 과거에 ONE을 버리지 않았던 것은,
위와 비슷한 맥락에서 연합을 중요시 보았기 때문도 있고,
가장 큰 이유는 루마니아 FSR에 의한 EDEN 소속에 큰 거부감을 갖고 있었으며,
그들은 아직까지도 그들의 야망을 꺽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상황에서 그들에게 손을 내놓았다면, 일부 영토독립은 가능하겠으나,
국권은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지금보다도 더 안좋은 반 식민지 형태가 될 가능성이 그 떈 굉장히 높았죠.
물론 이 세부사항들에 대해선 조금씩의 의견차이는 존재했지만요.
지금은 그들의 세력에 속하지 않았고, 우리만의 연합에 속해있으면서,
결과적으로도 일본도 우리 친세력으로 유지되고 있죠.
저는 이것이 그 동안의 힘들게 고생했던 그 전투들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은 엘컴님을 비난하거나 비방하려고 한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참고 일본은 한 때, 친대만파가 pro-terra를 지향한 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오래가지 못했죠,)
지금 현 상황에서의 저의 태도 또한, 일본을 도와야한다 생각하며,
지금 우리가 영토를 더 요구할 수도 있다는 상황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mit//
다른 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그래도 제가 eSK안에서 전투력이 높은 편이라서 함부로 일본편에서 싸웠다가는 대만이 트집잡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저도 그냥 사태를 관망해야 할거같습니다.
에르//맞는 말입니다
Pro-ONE 당시에 대만과 타협을 하면 결국 일부 영토만을 수복했겠죠. 그런데 그 상황은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만에 의한 압박 때문에 한때 혈맹국이라고 하던 일본조차 도와주지 못하고 있죠.
솔직히 말하면 강대국 입장에서 보면 eSK는 있으나 마나한 존재일겁니다. 그래도 우리를 CoT의 맴버로서 인정해 주고 있는건 아마 그동안 우리가 EDEN에 항복하지 않았다는점을 인정해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숀//
시간이 난다면 한번 가겠습니다.
전 일본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여유로운 미국과 함께
@pointer man, sorry for misunderst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