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정치에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주세요
Xo901
우리는 eSK라는 가상속의 삶에서 살아갑니다.
정치를 합니다. 전쟁을 합니다. 외교를 합니다. 복지를 합니다.
가상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가상이자 현실입니다.
정치에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요.
매달 5일은 대통령 선거입니다.
매달 15일은 당대표 선거입니다.
매달 25일은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e정치에 여러분의 뜻을 반영해주십시오.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는 풍부한 사회 자본을 형성합니다.
더욱 더 밝은 사회로 길을 인도합니다.
e정치에 관심을 가집시다.
전문적으로 훈련받고 교육받은 정치인들도 실수를 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하겠습니까? 우리는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정부의 정책을 너무 맹신하지 마십시요.
맹신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세요. 힘든만큼 참여하십시요.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고 나타내십시요.
힘든만큼 모두의 머리를 맞대어 함께 나아가야 할때입니다.
e정치에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주세요
Comments
정치? 별 거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느 정당에 가입 하신 순간부터 여러분은 정치를 하시는 겁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e한국의 정계 수준을 더욱 더 향상시킵니다.
이리나님 처럼만 하면야 뭐.....
내각활동? 별 거 없습니다
하겠다는 의지와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저처럼 한달만에 외교부 장관 자리로... (노예확정권은 덤으로 ㅋㅋ)
어려운거 없습니다. 배우면서 하셔도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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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해 잘 모르는 뉴비분들도 내각활동까진 무리여도 정당에 가입해 각자 의견을 내고 (친목질) 하는 것 만으로도 이맆 내에 정치라는 새로운 컨텐츠를 개척하는 일에 한 몫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에 정론지를 꿈꾸는 신문 가 함께 합니다. (기승전홍보 (미침))
이리퍼블릭은 친목장려게임이지요... 물론 저같은 변태는 딱히 친목을 만들진 않습니다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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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 협상해봤자 또 통수칠테고 이번에도 대통령이 긍정적이였다는 답변은 겉으로는 그러면서 속으로는 비웃었을거 같네요. 대만 혐한파들 엄청 많습니다.
이번에 two반대여론도있는데...지금 난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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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야 하셨겠지만, 이 뻘쭘한 상황에
죄송하다는 말씀하도 부끄러워서
이빨 깐다고 생각해도 되죠?
애초에 협상이니 대외비로 말하기도 뭐한 내용 많이있었다면
공개라도 하지 말아서 기대나 주지 말아야지.
매우 경솔하신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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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삭제한부분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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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우호세력 확보를 위해 국제펜팔사업부를 설치하는 건 어떨까요?
협상내용을 공개안하면 공개안한다고 지적하고
공개해놓으면 기대부풀려놓았다고 하는 그 모순적 잣대도
이빨까는거라고 생각해도 될련지요?
여기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괴변을 늘어놓으시면 안 됩니다.
제가 두가지 모순적 잣대를 들이댄 적이 없으니까요.
저는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대외비로 말하기도 뭐한 내용이 많이 있었다면 애초에 공개하지 말았어야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될 가능성도 있었고, 901님이나 박주찬님이 협상 내용을 다 알리기도 그렇다고 스스로 말씀하신 부분도 있었고.
그런데도 애매하게 공개를 해서 많은 분들을 실망시킨 것은 신중치 못했다는 것이고.
그 신중하지 못하다는 것은 결국 어찌되었건 간에 잘못 아닙니까?
제 말투가 거칠게 보였다면 그건 죄송스럽지만
그렇다고 괴변으로 받아치는 것은 사양합니다.
? 도대체 누가 협상을 실패했다고 괴변을 느려놓던가요?
혼자만의 망상이 아닐까요...
단지 이글은 정치참여글입니다.
어디에도 협상이 종료됬거나 실패했다고 글을 적은적이없는데..
상상은 혼자만 해주세요
또한, ' 이렇게 될 가능성' ? 이게 무엇을 뜻하는거죠?
정부측의 어느사람도 심지어 IRC의 어느 사람도 협상이 실패했다고 말한적도 그런 소문을 퍼뜨린적도 없습니다. 단지 혼자만의 망상에 빠지신것이죠. 망상은 망상으로 끝내야지 공식발표도 없는 시점에서 혼자 상상하시면 곤란합니다.
또한, '너가 아무 반응이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거아니냐'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지난번 주찬님의 신문에서 말씀드리지않았습니까? 하지만 본인도 말씀하신것처럼 대외적으로 공개불가능한 자료가있다고.. 그러니 말씀못드리고 진행하는게 당연한거죠.
e세상 어디에서도 협상이 실패되거나 종료되었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심플하게 노력은 하였지만 결과적으론 죄송합니다.
901님은 그렇게 글 쓰셨으면 보통 이상은 가는 거 아니었습니까?
이 기사의 내용은 나 자신은 전문가 아니니깐 실수도 한다는 것까진 좋은데.
그렇다면 잘못이니 실수니 미안하다니 한 단어라도 언급하면 충분한데
그런게 일절 없어요.
그런 점에서 굉장히 불편한데요...?
죄송해야할게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이글을 '나 자신' 이라고 표현하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쓴 글이 아닙니다. 음모론자 성향이 다분하시군요. 가만히 있으면 보통 이상은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어디 한번 제 댓글엔 무슨 괴변을 늘어놓는지 봅시다. 사실은 그쪽께서 댓글을 저런식으로 달아놓으셨을때 무엇때문에 그러는것인지 잘 몰라서 댓글을 작성하였다 삭제했습니다만, 한번 이번엔 봅시다. 무슨식의 괴변을 늘어놓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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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선 현 내각 문제에 아무런 이야기를 안하려 했지만...
지금 대통령이 8일쨰 되가는 이 시점에서..
벌써붜 무슨 결론적으로 죄송하다 안하다 결론지어지만한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대만과 협상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도 계시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전 개인적으론 중립 의견)
아직 임기도 종료되지 않은 일에 벌써부터 강제적으로
아무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시점에 결론을 말하는건 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구공일님 고생하시네요 ㅎ 많은 참여 바래요 근데 전 바빠서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다들 많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그리고 seojanggum님은 말씀을 너무 공격적으로 하시는건 물론이고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나름의 안타까움에서 하시는 말씀이시겠지만 그래도 좀 시일을 보면서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