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Seeking an MPP and a Treaty… AGAIN!

Day 977, 19:09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Philip park



주말에 저는 국가안보와 북쪽에 있는 이웃과의 우정을 두 개의 외교 정책으로 인해 확립 될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24시간 내로 저는 아래 두 정책을 제의하려고 합니다.

1.북한과의 상호방위협정

2.일본과의 평화협정

지난 한달 동안 대한민국에 오신 분들은 남한과 북한과의 통일을 바라셨고 서로간의 상호방위협정은 이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이에 대해 저는 북한의 수령인 Coldriver와 접촉하였고 곧 대답을 들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우리가 이에 대해 돈에 소비하지 않을 때부터, 우리는 상호방위협정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몫의 부분을 또한 지불해서 그들을 원조하는 기회가 있습니다. 솔직히 상호방위협정은 그저 상징적인 제스처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는 아주 중요한 상징이며 특히 유로파카페에서온 새로운 사람들에게는 그러합니다. 이는 한민족의 결속뿐만 아니라 소국들이 상호간의 이익을 위해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일본과의 평화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주, 일본 언론에게 제 생각을 전하였고 그 결과 저는 그들의 국가를 책임지는 멍청이들에 의해 비웃음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 war module는 가동되지 않았고 조약 계획안을 앞으로 밀 수 없었습니다. 현재 조약은 부상되었고 진행 중이면서 저는 일본과의 평화라는 제 약속이 이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는 전쟁의 불길로 인해 중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웃의 선함을 믿는 바이며 그들의 조국에 해를 가져오며 전쟁을 추구하고 평화 깨트리는 이들을 이겨낼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제가 쓴글은 저답지 않게 짧았습니다. 그러나 북한과의 통합과 일본과의 평화에 대해 열망하며 이에 대해 길게 논해봤습니다. 비록 계속 되풀이 하는 제 자신이 지겹습니다만 지금이야 말로 두 고결한 안건들을 따르고 현실로 만들어 나가야할 시간입니다.





translated by Mr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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