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Retaining Newcomers Should Be a Slam Dunk! (새 플레이어 수용은 반드시 슬램 덩크여야만 한다!)

Day 940, 08:24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Philip park


마이클 조던이 'Dr.J Left'으로 불릴때를 기억하십니까? 당연히 기억나지 않을겁니다,

젊은 친구들, 그건 1985년에 일어난 일이니까요. Arjay(현 대통령)는 늙은 편입니다.

2 시간 전 인구수 확인에 따르면, 743명이 남한에 거주 중입니다. 당신이 폴란드(28,607)나 세르비아

(24,601)나 스페인(24,201) 같은 강국들과 비교했을때 그리 많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60개국 중 48위입니다. 그러나, 불과 10일 전의 우리 인구는 546명이였습니다.

이것은 대통령 선거 이후 200명에 가까운 인구를 얻었음을 의미합니다.

무려 36%가 증가한 것입니다. (저의 공약 목표는 한달 동안 10%의 인구 상승이었습니다.)

이게 베이비붐을 이룬다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우린 이 신규 회원의 물결을

수용 해야 할 것입니다. 이곳 게임 세계의 다른 곳으로 부터의 유입과 게임 밖 오프라인으로

부터의 유입 모두 말입니다. 우리들 모두 이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우리도 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신정제를 탈피한 1월에는 우리 인구가 325명정도 있었습니다.

올해 3월에 인구가 600을 넘어서더군요. 안타깝게도 인구가 줄어 10일전까지

인구가 550명정도에 머물렀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인구증가에 대해 준비가 아직 안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798 정부의 새로운 민주화 체제를 시작하는것에만 집중한 나머지 잠재적인

인구폭발에 아무런 대비를 하지못했습니다. 우리는 그때 PTO와 일본에 공격에 신경을 쓰고 있었고

그때 우리는 우리가 효과적인 방어를 하기엔 인구수가 부족한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정책에는 이런것들이 다 반영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전부터 항상 새로운 회원들을 조금씩 받고 있었지만 그들은 대부분 우리들을 떠났습니다.

저는 이 인구폭발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에 들어온 새 회원들을 여기에 계속

머무를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아일랜드인, 중국인, 마케도니아인 등등 외국인이 새

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진짜 한국인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30에서 50명정도가 속해있는 게임 동호회가 이번에 새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분들은 우리를 엿먹이러 온게 아니라 진짜 게임하러 온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시민들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신 분들에게는

조금 이상할수도 있지만, 뭐 어쨌든 좋은소식 아니겠습니까?

저는 언제나 한국어로 된 신문을 위해 노력해왔고 Joseph(부통령 겸 재무부 장관)와 Orair과

기타 사람들의 과거 두개의 언어로 된 신문에 대한 시도는 칭찬받아 마땅했지만,

이 정책은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안건에 대해 계속 토의를 했고 마침내 우리는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고, 한단계 발전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의 이름은 Philip Park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미 우리가 어제 맞긴 새로운 한국인들을 위한 튜토리얼 번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벌써 이정도로 일한것이 굉장히 인상깊었으며 또한 그의 일을 뒷받침해주는 사람들에게도 감

사를 표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것은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한국어로 된 기사가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새로운것일 뿐만 아니라 이것이 단지 시작이기를 바랍니다.

정부에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몇가지 일들이 있죠.

Sunbae-Hubae Mentoring 프로그램에 더 많은 예산을 지원할것이며 JaFe 보건부 장관이 새로운

한국인에게 계속 식품과 선물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Veritas Causidicus 교육부 장관은 더 많

은 튜토리얼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Stalin-chan 안보부 장관과 회의를 거쳐 새로 들어오는

한국인들을 우리의 군대로 어떻게 더 공격적이고 창조적이게 만들지 논의가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 버튼을 누르고 있고,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고 예상되어선 아니됩니다.

베이비 붐은 정치적인 사건보다 더 이슈가 되고 있고, 그것은 결국 우리 모두가 제 역활을 할 수 있

다는 겁니다. 저는 어떻게 일하는 지, 싸우는지, 훈련하는지를 설명해놓은 튜토리얼을 작성한

scsaby(민족당 대표)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그는 단지 교육부에서 발행한 튜토리얼을

따라한게 아니라, 스스로 새로운 것을 작성해주었고, 그것은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저는 기업주들이나 매니저들이 우리들의 실업사태 경험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노동자들을 평가하는 것과 무슨 사연이든지 회사를 위해 일하지 않는 노동자들의 고용을

멈추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이 남는 일자리들을 새 유저들로 채울 수 있을겁니다.

이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을 과제입니다만, 적어도 새 유저들은 직장을 구하게 되겠죠.

지금이야 말로 대한민국에 기업을 설립하고 투자할 적기입니다.

저는 한국 독립당이 저 멀리 있는 새로운 유저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들은 한글로 광고를 냈었죠.훌륭한 행동이고, 그들은 우측의 광고를 보고

대통령이나 정부의 지원을 기다리지않고 새로운 멤버와 투표를 얻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 즉 선의의 경쟁이 지금까지의 무관심함을 대체한 현재가 우리의 정치에 좋은 결과

만이 있을것임을 믿고, 이와 같은 일이 보다 많이, 잦게 벌어지는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조취는 사람들에게 좋은 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이것은 비상사태에만 실행되는 것이 아니며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일본이나 PTO의 침입동안 어떤 것을 함께 겪기위한 노력이 아닙니다.

이것은 축복이고, 우리가 마이클 조던과 같이 대처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는 단지 선수로써 크나큰 성장과 함께 축복을 받았지만, 그는 여전히 덩크 슛을 넣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농구는 그가 즐기는 일이고, 그는 마지막에 큰 기회로 성공할 것

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즉, 농구선수에게는 코트 위에서 거칠어지란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베이비 붐은 큰 기회일 수도 있고 작은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극받기 위해 봐야할 것은 현실입니다.완전한 기능위주의 커뮤니티와

우리의 성공은 어떻게 이 많은 새 플레이어를 수용할 수 있는지에 관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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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에 참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첫번째로 이 기사를 읽고 대한민국
대중메체에 참여하는 것입니다.(읽거나 투표하고, 같이 커뮤니티를 찾는 신문 구독자가 되거나
자신만의 신문사를 만들어 기사를 쓰는 것입니다.)또 다른 방법은 "official South Korean Forum"을
통해 같은 커뮤니티에 있는 다른사람과 접촉하는 것입다.
(http://www.esouthkorea.freeforums.org/index.php),그리고 IRC 채팅방에서(그곳으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http://www.mibbit.com 이곳에서 "Start chatting"을 클릭하고 이름을 입력한 후, Rizon 서버로 가는 것입니다.채널명은 #ekorea 입니다. 유저 이름은 당신이 가진 이름을 넣어주세요.)
그곳에서 보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본 기사는 현 대통령 Arjay Phoenician님의 대국민 담화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translated by Philipe park, ur_papa, Yi Ha-eung, Elignis Ji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