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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republikanalyzer.com/Default.aspx
일단 오늘 알아볼 툴의 주소임
이걸 게으른 그리즈는 가격 비교 툴이라고 햇는데 단순 가격 비교 툴이 아님


이것이 바로 초기 화면임
왼쪽 상단에서 언어 변경이 가능. 대부분으 코리안들은 스페인어는 모르고 영어는 알테니까 영어로 바꾸는걸 추천함
바꿧음?
화면은 이럴거임

먼저 BH finder

디비전 고르고 맥시멈 데미지랑 남은 시간 넣으면 거기 맞는 전투들이 다 나옴
그러니까
만일에 디비전 2에 맥시멈 데미지 50만, 남은 시간 60분을 넣는다고 치면
그럼 시간을 60분으로 넣어보면


그러니까 맥시멈 데미지는 '한쪽이라도 그것보다 낮은 데미지'를 의미함.
남은 시간은 이대로 전황이 뒤집히지 않을 시에 몆분안에 끝나는가를 말함
개꿀툴임

다음 시장 분석 툴임



marketplace charts



특정 국가에서의 특정 물품의 물가 등락을 알수 있음.
marketplace ranking



전세계(특정 국가 선택도 가능)의 물가를 알수있음
offer- 전세계 시장의 모든 시장에 올라온 물건을 표시
average price- 각국의 평균 가격을 표시
lowest price- 각국의 최하 가격을 표시
show contries without a regions-영토가 없는 나라도 표시(체크 안할시 영토 없는 나라는 표시 안됨)



잡 마켓은 각국의 그야 말대로 잡 마켓임

맨밑 메뉴인 음식 효율은 음식의 가격대 효율비 비교임


3번쨰인 환율 시장(monetary market)은 환율의 등락을 보여줌
금을 판다고 내놓을떄의 최저가가 얼마였는가가 나옴. 금을 산다고 내놓았을때(개당 200원)은 의미가 없으니 그런거체크안함


마지막으로 manufacturing profitability!
이건 국가별로 회사를 돌릴 때 최저의 물건값,최저 재료비,최고 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한
'각 회사 종류마다 셀프로 돌릴때, 직원 쓸떄,직원 최대로 쓸때 얼마씩 남는지/손해보는지 알려주는거임
다만 주의할점은 '시장에 올라온 가격' 이랑 실제로 사는 가격은 차이가 날 수 있음
예를들어 원자재 최저가가는 0.04~0.05 왔다갔다 하는데 자기가 0.04원에 사는 사람이다.
그런데 eanalyer에는 최저가가 0.05원이다.
이러면 안맞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