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5월 9일자 공지 사항
Ernesto Jeon
1. 세계 5차 대전 종료 및 냉전 시대
현재 EDEN의 붕괴로 5차 대전은 막을 내렸습니다.
길고 긴 세계 전쟁이였고, 평화 기간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불완전한 상태이고, 냉전의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평화 시대의 존속은 굉장히 짧겠지만,
월래 큰일이 터지기 전에 고요한 법이니까요.
2. 훈련 목적 연습 전투 계획
현재 일본과 훈련전투 계획을 의논 중에 있습니다.
당사국 간에는 어느정도 협상이 마무리 되었고,
CoT 인가를 받아야하는 상황입니다.
(SC 선거랑 겹쳐서 일정은 보고 후 확정 짓고 알려드릴게요)
(냉전이라 전투가 적어서, 전투 가뭄을 해소시켜줄듯 보입니다.)
3. 베이비붐 준비
베이비붐 준비는 사실 3월에 복지부와 교육부를 통해
어느정도 사전 준비를 했었습니다.
(혹시 그 링크 주소나 계획서 갖고 계신분은
저에게 좀 보내주세요)
다음주에 테스트 페이지 작업에 들어가고,
오역이 그리 많을 것으로 판단되지 않는 바,
5월 말이면 모두가 보실 수 있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빠르면 중순쯤에도 가능하겟죠?
🙂
베이비붐 기간에 홍보에 관해서는 국가 통제 하에 시행할 예정이며,
국가 승인 되지 않은 홍보들은 사설 홍보로 간주하며,
홍보 사후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국가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뉴비 지원 및 육성 문제와는 별개 사안입니다.)
4. 대 대만관계에 대해서..
현재 NAP 조약은 한 달마다 갱신되도록 조약 상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가 얼마나 존속될지는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서명한 4개국 중, 한 국가만 거부해도 조약이 무효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항상, 언제든지 전쟁일 재발할 수도 있다는 점을 상기하시고,
안전불감증에 빠지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해주세요.
5. 5월 기본 지원 및 육성 정책
아직 많은 저렙 유저 및 기타 유저분들은 낮은 훈련 시설들을 갖고 계십니다.
이러한 저렙 훈련시설 보유 유저들의 육성 정책을 베붐전에 시범 운영해보려 합니다.
(국고 많이 쟁기고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다 같이 잘 살아보세 하는 범국민적인 용도로도 쓰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지원에 대한 방법은 이전 이벤트와 비슷한 형식으로 구현되며,
1단계 혹은 2단계 무료 훈련시설을 보유한 유저들에 한한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전부 지원하는 것은 과다 지출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전 이벤트와 비슷한 형식으로 몇 명 선발하여 지원하는 식이 될 것입니다.
(기존 화폐(골드) 보상 이벤트도 비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 My Target in my term (Feb~) ***
- Write about Foreign Affair(History or Now) in e-Wrold [Done]
- Military Units Integration [Done]
- Economy Market Open(Tax system) [Done]
- Economy Growth [Continue..]
- Training Building Growth [continue..]
- Community Growth [Continue..]
- Political Growth [May..]
- Recover Land & Peace [Done]
- Recover Congress [Done]
- Korean Translation [Done]
- Korean eRepublik pages [Continue..]
- Baby Boom Project 1 (for 1000 citizens) [May..]
- Baby Boom Project 2 (for 3000 citizens) [July..]
- Baby Growth [Continue..]
"Most of people told it is impossible and dream.
But eventually I could do it.
And next, I'm going to show you another possibility -
like growing of RL S.Korea during 50~60 years."
Comments
o7
o7
o7
o7
o7
와 훈련소 업글 이벤트는 정말 기대되네요 o7
국고 여유도 꽤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예전에 미소금융 추진했던 것처럼 일괄 대출로 기본 훈련소 풀업시켜주고 상환 속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50% 훈련소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원해주는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해도 별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베붐 이후의 인구의 경우 보증인 (추천인?)이 있는 사람들에게 우선순위를 주고 진행해도 될 것 같고요.
누가 얼마나 오래 남을지 모르니 일단 내버려두고 오래 버티는 사람들만 추스린다는 예전 방식보다는 우선 제대로 환영해주고 키워줘서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준다는 느낌을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손실이 있더라도 그건 인구 및 전력 강화를 위해 감수해야할 위험요소라 생각합니다.
손실 감안한 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동감하지만,
그렇다고 무분별한 지원으로 손실액을 급증시키는 것은 지양하려합니다.
미소금융의 경우에도 그 때 당시, 문제가 많았었고,
이리퍼에 사법 기구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보증인들의 상환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미소금융의 자금은 대부분 일부 유저들이 손망실 위험을 알면서 eSK를 위해 투자했던 것이고,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회수하지 못한 수백골드의 자금 별로 아깝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외에 어떤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진 모르겠네요.
보증인 얘길 꺼냈던건 접을 확률이 그나마 적은 사람들을 이야기한 것이지 보증인이 연대보증으로 대신 갚게 하자고 얘길 꺼낸건 아닙니다.
네 일단 베붐인구가 얼마나 유입되는지가 지원금 책정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 모든 것을 지금 다 판단하긴 어려움이 있네요.
대만과의 전쟁도 종전이 아니고 휴전이기 때문에,
일정량 이상의 자금 유지는 해야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공중강습의 위험성도 많은 동맹 수 유지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구요)
이심처럼 대출 시스템이 존재한다면,
관리하기가 참 편하긴 할텐데..
이리퍼에선 그런 세세한 시스템들이 참 아쉽네요
이심 대출 기한 끝났는데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운영자들이 남은 돈 잔여금 다 회수해서 돌려주고(모자라면 어쩔수 없음)... 그 채무자는 밴 되요
o7
o7
o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