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국군 1355]보고+전투명령+공지

Day 1,355, 02:24 Published in South Korea Serbia by NarshaEP

안녕하세요 Kreussen입니다.

이번에 일본과 한국이 트레이닝 워를 시작하였고
경상북도에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전투는 이겨야 하는 연습전쟁이니, 국민 여러분들은 바주카를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정 보고를 할 것은,
이번에 1355일날 국방부에서는 246개의 탱크를 국군, SBUL VIP, KWT 에게 보내었습니다. 국방부 자금내역을 알아보고 싶으신 분께서는 국방부장부 를 언제든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지금 장부 수정을 못하니 나중에 하겟다능

국방부 장관


Kreussen
국방부 에서 1355일에 q5 무기(탱크) 162대를 보급 받았고 이 보급품들은 부 사령관인 obamalucas 에게 보내었습니다. 총 162대를 27명의의 해당사항자에게 지급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지금 장부 수정을 못하니 나중에 하겟다능

국군은 내일부터는 지원의 방식이 틀려집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사람들에게만 탱크를 지급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빵을 지급하며, 하루에 최소 100회 이상 때리지 않으신 분께는 지원이 줄어들을것 입니다. 100대 이하로 공격하시는 분들께는, 지원이 최대 90% 줄을수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아예 떄리지 않으시는 경우는 2일후부터 지원을 일절 끊을것 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전투를 150대 이상 하시는 분께는 최대 50%의 추가지원이 있을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군은 일정 수준 이상의 군인들만 받고, 그 군인들에게 탱크를 지급하면서 각 멤버들에게 전투의 자유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국군은 더욱 조직적이고 강력한 국방을 위해 지휘 통제소를 만들것이며, 맴버 여러분들이 접속을 하셨을때 지휘소에 모여 계셨으면 합니다. 중요전투시기에 지휘 통제소에 계신 탱커들에게는 더 많은 보급품을 나누어주어 전투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이 지휘통제소는 저혼자서 관리를 할 수가 없으므로, 저를 보좌해줄 믿음직스러운 장병을 찾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저에게 pm주십시오.

국군은 다른 사조직들과 틀리게 Kreussen이 국가에 기부를한 엘리트 군조직 입니다. 국군에 대한 모든 권리는 국가에 있으며, 국가의 정책에 따라 공식 군대에 지원하는 양이 틀려질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국군 총사령관


Kreussen

참고, 탱크 100대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