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국군/국군당 1353]FSR FAILED TO RW Jizan!!!

Day 1,353, 20:30 Published in South Korea Serbia by NarshaEP

FSR (구)식민지인 한국인 라이트 탱커에게 능욕을 당하다.

사건의 발단, IRC 에서 중역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던 한국의 라이트 탱커 Kreussen은 FSR의 시다바리중 하나인
Orzhov가 글을 싼것을 보게됨.
Orzhov wrote 17 hours ago
Come support a RW in Jizan! Move to FYROM and Support RW for Saudi Ara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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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zhov wrote 16 hours ago
Come support a RW in Jizan! Move to FYROM and Support RW for Saudi Arabia. Join #SaudiRW to coordinate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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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RW 를 하는데 사우디좀 도와주십쇼 하는내용.

본국이 털리고 있는데 BH 헌팅질이라니 잘한다 하고 반대편가서 23만 탱킹을 함.
Orzhov 이녀석이 놀라서 메일이옴.

적의 적은 나의 친구다!

이 메일만 아니였어도 그냥 BH 하나만 따고 갈텐데 갑자기 오기가 생겨 탱커들에게 마케도니아를 위해 싸우라고 부탁을함.

그냥 FSR 애들 채널에 들어가서 갸들이 전투명령 내리는거 지켜보면서 탱커들을 움직이기 시작.

마케도니아쪽에서 나에게 친추가 마구 들어옴. (왜지?)

The Battle Hero achievement is awarded for dealing the highest influence in a battle.
나에게 떨어지는 6번쨰 BH메달!!

클로포 나에게 선전포고를함.
"너는 첫 전투만 이겼다 아직 전투는 12시간이나 남았쪄!! Tic Tok 레츠 락엔롤!!!!!"

다음라운드, FSR 이 마구 발악을 하였지만 수월하게 점렴.

Kreussen : 밤샘을 하며 지속적으로 FSR의 계획을 방해함.

Orzhov 이 녀석은 일본이 한국을 점령한 것은 한국을 위해서 라는 말과 같은 논리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시킬려고 하였고 그녀석의 억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 (FSR 떄문에 죽어간 수많은 유저들이 살아만 있다면, 한국의 군대는 지금 FSR을 능가했으면 능가했지 꿀리지 않음.)

마케도니아 승.

FSR의 발악
Orzhov wrote 7 hours ago
want easy BH Medal? Join Saudi Arabia here http://www.erepublik.com/en/military/battlefield/9497


마케도니아가 세계 최강대국중에 하나인것은 사실 이지만, 여러 국가에서 rw 를 열고 중요한 전투들도 있어서 사우디 RW 는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는 상태였고, FSR 과 사우디 애들은 그 기회를 살려 국토 회복을 하려고함.

이렇게 거창하게 글을 싸긴 했지만 사실은 마케도니아 탱커들 도와서 FSR 능욕했다능.
그녀석들 한국에서 나오는 돈줄 마르고 로마니아에서도 자리 뻇기고 레알 목타서 아마 새로운 돈줄인 사우디를 위해 rw 시도한것 같은데, 저놈들에게 돈줄을 쥐어줄수는 없긔 'ㅅ'

골드는 사라졌지만 레알 기쁜듯.
참고.
지금 사우디 아라비아는 로마니아에게 PTO를 당하고 실제 플레이하는 사우디 사람들이 거의 전무한상태. 즉 로마니아의 식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