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 시들해지지 않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Park Byung Ho
이 게임 다시 한다 하고
며칠 투 클릭하고
가끔 데일리 오더 해도
시들시들해지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ps. 피파 3 강화에 빠진 것도 또 다른 이유...
You are reading an article written by a citizen of eRepublik, an immersive multiplayer strategy game based on real life countries. Create your own character and help your country achieve its glory while establishing yourself as a war hero, renowned publisher or finance guru.
Park Byung Ho
이 게임 다시 한다 하고
며칠 투 클릭하고
가끔 데일리 오더 해도
시들시들해지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ps. 피파 3 강화에 빠진 것도 또 다른 이유...
Comments
FF매달을 노려보세요! 그리고 투클릭 계속하다 보면 하드워커 , 슈퍼 솔저 메달을 얻게 될지도..
전쟁이 답이죠 훗
음, 아무래도 이리퍼블릭이 게임성으로는 떨어지다 보니 아무래도...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 듯?
그냥 무조건 열정을 가져라는 식의 의지드립이 아니라, 이맆 자체가 원래 "나는 eSK의 일원이다, 그러므로서 eSK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싶다" 라는 애국심 비스무리한 것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계속 하게 되고, 없으면 그냥 미련 없이 떠나버리는 게임인 것 같아서...
아무래도 게임 자체로서 흥미를 가지려고 하는 것 보다는 미리 게임의 질과 상관 없이 관심을 듬뿍 부어주고, 그 후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만족감을 찾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하네요.
저두 애국심으로 투클릭 하는 중이에요...ㅋㅋㅋ
제가 힘 10000 찍은 것도 애국심 덕분이었죠 ㅎ
목표감이 없어서 그렇죠
투클릭할때는 그냥 출첵하듯이
하면 되는데 맛볼러고 하면 막상 다 투클릭이라 할게없어요
아니면 동맹 전장에서 활약을 하면서 동맹국가의 유저들이랑 친목쌓는것도 답이죠
무념무상. 버릇.
이거 게임이라 생각하고 하면 안되고 그냥 커뮤니티사이트라고 생각해야 낫더군요ㅋㅋㅋ그냥 저같이 힘낮은분들은 투클하고 데오하면서 바주카나 모으다가 중요한전투에 쏟아부어주면 되는...
할려해도 할게없는게 사실이죠ㅋ
그래서 저는 여기저기 달려들죠 ㅎㅎ
그냥 하는거죠...처음엔 무슨 의무감 같은걸 가져보려 하기도 하고....그러기는 했는데, 이젠 뭐 별의미도 없고 버릇,습관 그런거 같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힘이나 올리다가 어느 순간
어 데미지가 힛당 1만 넘었네 어 맨손뎀이 바주카보다 쎄졌네 어 5만 넘었네 하는 재미입니다
정부에 들어오십쇼 ㅎㅎ 뭔가 관심을 자주 가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