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수치를 계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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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아까 한국의 국고에 있는 돈이나 근로세, 부가기치세 등과 같은 것으로 한국에서 하루 평균 창출된 가치를 계산해봤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하루 평균 865,910.50KRW 이러다고요.
대만의 경우에는 하루 평균 3,510,659TWD이고
중국의 경우에는 하루 평균 297,860CNY이고
일본의 경우에는 하루 평균 728.31JPY가 산출되었더라고요. 근데 일본의 경우에는 뭔가 착오가 있는 것은 같다고 생각이 들고요.
폴란드의 경우에는 하루 평균 25,098,274PLN입니다. 우와 폴란드 많다.
아르헨티나의 경우에는 839,524.9ARS입니다.
브라질의 경우에는 570,955.9BRL입니다.
그러고보니 폴란드가 우리나라가 생산한 양의 30배가량 더 많네요.
Comments
신기하네요..어떻게 계산하는 건가요?
일단 평균 임금과 실질 유저를 가지고 하루 평균 총소득을 파악합니다. 일단 실질 유저의 수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참여한 유저들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이번 선거에 참여한 사람들은 101명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평균 임금은 37.8KRW입니다. 그러면 3817.8KRW가 나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각 사업에 대한 근로세가 1%이므로 정부가 얻을 수 있는 예상 근로세의 규모는 38.18KRW가 나옵니다. 아 그리고 정부 국고에 있는 CC는 조사 당시 60,651.91KRW가 됩니다. 그런데 참고로 정부는 7일 전에 기부법안을 발동했고, 기부 법안 발동 이후에 국고가 0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정부가 쌓아둔 국고는 7일 동안 얻은 세금을 통해서 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예상 근로세의 규모에 7을 곱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상 근로세의 규모는 267.25KRW가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국고에 빼주면 65,651.91-267.25=65384.66KRW가 됩니다. 보통 이 국고는 수입세와 부가가치세를 통해 얻은 수익입니다. 하지만 계산의 편의를 위해 부가가치세로만 얻은 수익이라고 가정을 한 다음에 한국의 부가가치세는 모든 품목에 1%만을 부과합니다. 따라서 계산은 간편하게 됩니다. 그러면 1%의 규모가 65384.66KRW이므로 여기에 65384.66KRW/0.01=6,538,466KRW가 나옵니다. 그러면 이것은 부가가치세로만 얻은 수익이라고 가져하였습니다. 그 말은 한국 내에서 7일 동안 저 정도의 규모의 시장이 형성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하루 평균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7로 나누면 됩니다. 934,066.57KRW가 나옵니다. 여기서 부가가치세는 판매한 상품의 가격에 붙는 세금입니다. 이것은 판매가 되어야지 나옵니다. 즉 우리 정부가 7일 동안 저정도의 세금을 얻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상품이 판매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위 게시글의 내용과는 좀 다르네요. 암튼 제가 계산을 실수한 부분있었네요. 원래 아직 맹점이 많은 거라서 좀 더 다듬어야 합니다. 그리고 위 게시글을 고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
!!
와우! 진짜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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