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를 시행합니다.
serzel
안녕하세요.
대통령입니다.
총력전에 관해 설문조사를 시행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형성에 장애가 될 까봐 언급을 안 하고 있었지만,
대통령이 되었을 때 보여지는 우리 e대한민국의 정세는
총력전은 커녕 예비전도 어렵습니다. 비축 물자면과 전투인원의 수 그리고 레벨격차와
세계 정세 등등.
그러나 유저들의 많은 열망이 있기 때문에
한 번 여론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써주셔도 됩니다.
1. 어떻게든 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해 총력전을 하자.
2. 예비전을 수행해서 연습도 하고 국가적인 이벤트차원에서 협동해보자.
3. 총력전이나 예비전은 무리다. 착실히 더 준비하여 다음에 하자.
신문 내려갈때까지 진행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바랍니다.
Comments
3, 아직은 때가 아닌듯.
나중에 중국과 대만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싸우게 될때 그 틈새를 노려보는 수 밖에..
중국과 대만과 싸울리가 없을듯..
그것도 한반도 전체는 무리일듯
의견 감사합니다.
2. 예비전.
때가 아니라고 기다린지 2달정도가 지났음.
사기진작을 위해서라도 예비전 정도는 치뤄 볼 만 한듯.
의견 고맙습니다 슬리피님ㅋㅋ
2
저번 총력에서 시간이 많이 지나 간단한 이벤트성으로 하는 것도 좋고
이번 디비젼의 변화에 따른 우리측과 대만의 차이도 확인해 보면 좋을 듯
닭터유님 의견 고맙습니다.
2.현재업데이트된게 다시 사라질수도있는데 만약안사라진다면 한번힘의차이(!)를 보는것도나쁘진않다생각.
(뭐전 투클릭유저라..ㅋㅋ_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 헤일로님
2. 간 한번 보져.
3번에 한 표 던집니다.
😁
2. 부담없이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2. 한지역 정도는 사기도 있고 해보고 싶군요
그리고 이번 개편되는것으로
각 디비전 인구와 대미지도 계산해보고
2.파이터 숫자 파악겸 여는것도 좋다고봅니다 그리고 언제나 뉴비 tp포인트를 통한 성장을 촉진해야합니다
2. 디비젼도 바꼇고 훈련전투를 해보는것도 낫겠군요. 몇가지 의견 덮붙이자면
- RW전 열어서 TP 쌓으면서 하는것도 좋고.. 비용은 좀 들지만..
- 다른방법은 동맹국 전투 한라운드를 집중 대미지 딜 컨트롤(T60, T90에 집중) 가가라이브나 IRC 피드등 하는 훈련도 좋을듯 한데.
- 국방부 보급 훈련도 겸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보급품 준비가 필요할듯한데 이것도 돈이 들겠군요. 뭐 탱크는 보급하지않고 빵만 보급하는 형태도 괜찮을듯...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한번정도는 해야할듯 아직아니라고 무리다라고 한게 지금 몇달째임.....
대통령들이 약속을 안지키는 바람에..
2. 일단은 연습이 성공을 부른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블로그에 퍼가서 제 추천인 분들께 보여주고 싶습니다만… 아니면 링크라도…
네 그러세요 ㅎㅎ 제 글은 마음대로 퍼가셔도됩니다.
2. 괜찮은것 같아보이는데..
2. 럭키님하고 닥터유님코멘트에 동의 ㅋㅋ
1번 빼고 아무거나....시키는대로 합니다
2 아니면 3. 대통령님 명령을 따르겠습니다.
2좋은듯합니다 ㅋ 😁
1번... 대만에서 상황판단하기전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젠장 아직 무리가 아니고 영원히 무립니다. 어차피 기회는 없는 거고 옅볼 기회도 개뿔 없다보고 갈수록 격차는 더 커질꺼고.이럴땐 무조껀 까는거라 봅니다. 무조껀 덤빕시다. 뉴비는 뭔가 열정으로 할 일이 있길 바랄뿐입니다.
2
이벤트성으로 한번 하고 마는게 아니라 예전에 레고에서 진행했던 것과 비슷한 보급전을 꾸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해야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인데, 첫째로 한국이 어느 정도의 데미지를 뽑아낼 역량이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를 마련할 수 있고, 둘째로 꾸준한 보급전 진행을 통해 유저들이 좀 더 자주 접속해서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급전 물자 충당을 위한 재원 마련은 좀 더 고민하고 논의해봐야할 부분일듯하네요
2
이거 격차는 쉽게 안좁혀질거같은데 계속 미루기만하면 뉴비들은 그냥 투클릭만하다 지쳐 쓰려질듯... 가끔한번씩 tp도 먹을겸해서 한번씩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2
테스트겸...
3.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2 단순한 인구 규모 테스트 위해..
2로
1 드디어 나왔군요
2 한번 해보는 것도
2. 한번씩 쿡쿡 찔러줘야죠
3번
개인적인 생각을 써도된다길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써봅니다.
안읽으셔도 되고 읽고 그냥 넘기셔도 상관없습니다.
유저들은 개인플레이에 익숙해졌습니다.이거 해결안되면 무슨 이유건 저항전은 그냥 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할거면 진짜 저항전 열어두고 "어디어디 딜하세요" 이게 아니라 아얄이던 가가라이브던 피드던 간에 통솔자들이 제대로 시간대별로 딜 통제 거의 100%에 가깝게 만들수있는 그런 훈련을 목적으로 해야지 단순 힘측정이 하고 싶다면 반대합니다.(특히 단순 뉴비 흥미용,메달파밍용 등의 목적은 나라사정 봐가면
서 하는거지요..)
대만한테 자꾸 지는건 절대적인 힘의 차이가 가장 큰 이유이긴 하지만 확실한 전투통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 있습니다. 올드비(라고 표현하면 이상하지만)들은 기억할지 모르지만 분명 예전에는 총력전은 물론 연습전투때도 나름 딜링 통제를 했던 적이 있을겁니다.
게다가 국고사정도 슬슬 말라갈때 됐으니 더더욱 돈을 잘 굴려야지요...
3... 2?
개인적으로 예전에 IRC한참 하던 시절에는 연락도 잘 받고하였으나. 1년넘게 쉬다가 돌아오고, 분위기도 모르는 시점에서 얘기를 하자면, 우선 eRepublik 이외의 장소에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좀더 체계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며(IRC를 들어가지 않는 사람, 또는 신규 뉴비들이 쉽게 접근성을 키우고, 커뮤니티를 이용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시민을 유지하며 늘려나갑니다.) 군비를 모으고 간간히 연습겸 전투를하고, 때가 되었을때 커뮤니티를 포함한 총력전을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신문에서 대통령님이 얘기하는것 이외에는 IRC를 들어가지도 않고, 따로 커뮤니티가 없는거 같아서 얘기를 드리옵니다.
게임내부의 장치로만으로는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거 같군요. 물론 IRC를 하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나. 사용하지 않는 유저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같은?) 시민을 늘리고, 훈련과 시간을 들어 국가의 독립을 위해 힘써야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