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Day 1,490, 22:23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HyoJu

한국에서 마지막 날이고, 액티브하게 게임을 즐기는 것도 거의 마지막일 것 같네요.

여러분과 함께 즐긴 약 5달, 새로운 만남을 하게 되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예전 제가 BH 메달을 못 땄을 때, 많은 분께서 0.01 금모으기에 보탬을 주셔서 아직 BH 메달 하나 없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기 전 마지막으로 금 나누기 행사를 할 생각입니다.

오늘 밤 10시까지 이 기사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한국 국적 시민 혹은 실미도 소속 군인들에게 0.02금 나누기 행사를 하려 합니다.

제가 가난해 더 많은 금을 나눠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하나의 추억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IRC에서 밤을 새울 생각입니다.

6시부터 여자친구가 와서 밖에서 좀 놀다가 11시 정도에 접속할 것 같은데, 저와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으신 분은, 실미도 채널에서 봬요.

모두 건강히 지내세요. 후딱 댕겨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