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을 이루어 내고 우리에게 남은 일
Minami Kotori
※이 신문은 누락된 정보로 인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들은 내용을 중심으로는,
NE를 아일랜드에게 걸어 아일랜드의 일부 땅을 빌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2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1. 대만의 방해
이 경우 아일랜드 쪽에서 딜을 함으로써 NE를 방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 날짜가 점점 늦어질 수록 방해의 정도가 대만의 전력회복이 되는대로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만에서 원정 ne를 건다는 경우의 수로 원정 ne로 대만이 올때까지 우리나라 국고가 얼마나 회복이 가능한가. 이렇게 고려해봐야 합니다.
2. 아일랜드에게 땅을 빌린 후,
아일랜드에게서 땅을 얻었다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아일랜드가 이리퍼블릭에서 차지하는 땅이 6주인데 아일랜드에게서는 그중에 하나의 주라도 엄청난 가치입니다. 그런 주를 그냥 줄리가 없고 제가 들은 바로는 얼마를 매달 준다고 했는데 아일랜드입장에서 그게 가지고 있을 때보다 더 큰 이익인가? 그리고 이건 제가 국제 정세를 모르는 상황에서 말하는 겁니다. 아일랜드가 한국과 같은 동맹연합에 들어가 있는것같습니다. 그런데 그 연합이 목적을 잃어 해체될 경우 아직 대만의 손에 대한민국 한반도가 있는 상태에서 과연 어떻게 되는가.
이것이 독립후 우리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내용
현재 Cork를 얻기 위해 AS상태이고 대만 또한 충청도 NE전을 시작하였습니다.
박주찬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시기는, 아일랜드근처가 유럽쪽이라 대만이 AS해오더라도 막아내기 쉽고, 아일랜드에게 오히려 세금과 일정 금액을 건내주고 TP전(댓글 참조)을 함으로써 서로이익을 낼 수 있기에 쌍방향으로 이익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한 동안은 현상유지가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Comments
기사에 누락된 내용을 보충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정 ne는 불가능 합니다.. 원거리 공격 자체가 as로만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as 로 튀려는거고..
그리고 아일랜드에게 빌린 땅은, 아일랜드에게서도 얼마 안되는 땅값밖에 안나오는, 보너스도 겹치는 땅들이라 타격은 없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빌릴때, 얼마간의 돈을 주고, 그 땅에서 나오는 원래 세금은 돌려주기로 했느니 하등 손해가 없죠, 오히려 저희가 있음으로써, 주기적으로 tp 전도 가능하고, 군사 연계도 가능해집니다.
http://www.erepublik.com/en/article/irish-south-korean-agreement-2401903/1/20
나머지는 여기 참고하시길
AS가 AIRSTRIKE의 줄임말이었군요 대만이 AS 걸 경우는 없나요?
그리고 TP전이 무엇이며 군사연계는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 질 수 있나요?
대만이 as 걸 경우는 충분하지만, 애초에 저번 영국 as 건도 있고 해서, 만약 여기로 온다면, 연합의 데미지가 여기로 집중될게 자명하기에 꽤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을 선택한 것이고요.. TP전은 TP 메달을 딸 수 있게 하는 애국딜 전쟁을 말합니다. 군사연계는 저희가 유럽애들이 잘 때, 주변 전쟁에 딜을 넣어 줄 수 있죠
질문 대답에 감사합니다
무사히 아일랜드로 넘어가는데 성공한다 하더라도 대만이 AS 들어오면..
일단 한국에 남아서 싸우는것보다는 승산이 있어보임니다
뭐 esk가 항상 고난의 길을 걷고있으니 나라라도 유지하는게 우성리라고 생각되네요
결국은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