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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방식이네요.

조언 하나 감히 드리자면,
단순한 메달 욕심을 내는 사람 내지는 국고를 탐내는 사람을 잘 추려야 할 겁니다.
저도 그게 후임을 구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적법안 처리 등 접속률이 상당히 높아야합니다.
영어도 가능해야하구요.

생각보다 필요조건이 몇 개 없긴 하지만
이 조건에 다 맞는 사람이 정말 드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저는 투표를 못하지만 실제 선거 못지 않은 선거운동을 봤으면 합니다.

재미있겠네요. 저는 멀리서 금권선거, 부정선거 감시 활동이나 해야겠음.......

추천!!

멀리 동유럽에서 춫현을 누르고 사라집니다

슝!

저도 멀리 동유럽에서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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