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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342, 10:03 • Published in Japan Japan • by alss11

혹시 이 기사를 보신 적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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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republik.com/en/article/south-korea-mus-stats-day-1340-1827128/1/20



위 기사를 보시면 클로포가 밝힌 그들의 MU가 준 영향력과 그리고 개인의 계급, 힘, 경험치, 데미지를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뉴비분들은 아마도 이렇게 생각하 시겠죠?

'아! 루마니안은 한국을 위해 싸운다. 루마니안들이 우릴 PTO했지만, 그들은 우리 나라를 지켜주므로 이용가치가 있다.'

과연 그럴까요? 단지 저 기사에서 나온 영향력과 데미지 만으로 알 수 있을까요?

과연 그들의 영향력을 한국을 위해 사용했을 까요? 혹은 한국의 적을 위해 사용했을 까요?

그럼 이제 뉴비분들은 궁금해 하실겁니다. 왜? 저 기사를 썼는가.

클로포의 속셈은 뻔히 보이죠. '단지 우리 MU인 FSR이 한국을 위해 이렇게 싸워줬다.

하지만 한국을 위해 싸운다는 국군은 우리에 발 끝도 미치지 못하는 데미지를 주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국을 도우러 온거지 나쁜 속셈은 없다.'

와우... 대단한 논리군요. 영향력이 어디로 간지도 모르는데 한국을 수호하기 위해 싸운 승리자인냥 말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그들은 입에 발린 말을 잘 하는 위선자일 뿐입니다.

도대체 그들이 한국을 위해 한 것이 무엇이 있죠?

국고 횡령? 한국인 대통령 탄핵? PTO 시도?

위선자들이 말은 많군요. 그들이 아예 말도 꺼내지 못하도록, 신명나게 까는 Bujoker News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