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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1504ho.kr/2013_09_24_00_17_07.png

네..?

접속안되세요?

그러시면 저한테 pm으로 찬반을 알려주세요 .

에르군의 개인적 의견

1. CoT는 우리를 그저 있으나 마나한 국가로 여겼다는 점.
2. SC가 밀리터리 부분에 한국이나 MC 의견 없이 무단으로 오더를 변경했다는 점
3. 한국 MoFA를 개 무시했다는 점 (-.-)
4. 이 상황을 마케, 불가도 이해할 정도로 어이상실할 사건이라는 것
5. 가장 중요한 건, 신뢰가 상실됬다는 점

http://s.1504ho.kr/2013_09_24_00_19_06.png

네..?

CoT에 있어봐야 만년 2순위에 독립지원도 제대로 받을 수 없으니 어차피 독립 못할바에야 중립으로 나서던가 two로 가던가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늅의 의견이었슴돠. v2 o7

Cot 예전부터 마음에 안들었음 혈맹들이나 도와주고 우리는 힘이나 비축합시다 다음 rw를 위하여

들어보니 탈퇴 해야할것같긴 하군요 몇몇 혈맹들이 속한 연맹이라 좀 아쉽긴 하지만 중립을 지키는것도 나쁘진않겟군요

투표합니다~

해당 자리에 MoFA 이자 vCP 로써 자리에 참여했던 사람으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eSK는 CoT의 SC에게 외교적인 모욕(?)을 당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CoT SC가 결례를 지키지 않았거든요.

또한, 세르비아(TWO HQ) 쪽에선 우리가 대만에게 중복되는땅의 자원보너스를 대만에게 준 후에
나머지는 땅을 상납하는식으로 가입을 허가하겠다
단지 대만과 이야기를 나눠보라는식으로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대만CP와 IRC에서 이야기를 나눠봤으며, 대만도 정부의 회의를 거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혈맹이라고 할수있는 마케CP와 불가리아CP와 인도네시아CP와 이야기를 나눠본결과
마케CP는 우리를 90% 이상 이해해주고 있는 상황이며,
불가리아CP는 우리를 이해는 하지만 오래된 친구를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
물론 너희와 싸우지는 않겠지만, 같은편이 될수없는게 가슴아프고 슬프다 라는식의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CP는 자세한 이야기는 나눠보지못했고, 아마 이해해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전쟁 저도 매우유심히봤는데 진짜 cot국가들이 비협조적이었네요

그렇다고 two로가는건 반대입니다

TWO로 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만
다만 불가리아, 마케, 인도네시아가 좀 걸리네요

답없으면 바꾸는거지 'ㅅ'

로마니아 개새끼들만 우리정치에 끼어들지만 않으면 조금 속국 처럼 당하더라도 국회를 열고 애들 키우는게 좋지.

명분은 워낙 확고한 터라 이견이 없을 것 같구요.

탈퇴보다도 탈퇴하고나서의 차후 대처방안이 궁금하네요. ㅎㅎ..

탈퇴를 하게될 경우를 위해서 현재 대통령,부통령,외교장관분들이 열심히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도출해내기위해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거의 확정이 되어갈듯도 하고요. 아마 공식적인 발표는 추후 투표가 끝난뒤에 있지않을까 합니다 ㅎ 소중한 한표와 의견 감사드립니다. o7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CoT에게 도움 받은것이 아닌, 기존에 e대한민국과 친교가 있던 국가들만 지원을 했다는 걸 봤습니다.
즉 동맹에 대한 메리트가 완전히 날라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CoT의 멤버로 있는것이, CoT라는 든든한 동맹국을 얻는것이 아닌, CoT가 아닌 다른 연합국들이라는 적을 만드는 행동 뿐 이였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대한민국의 CoT 탈퇴가 이루어 진다면 기존 연합이 아닌 새로이 창설된 연합이였던 CoT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뢰가 없고, 답장이 -.- 라는 이모티콘 단 하나였다면, 이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실 정치였다면 더럽고 치사해도 어쩔수 없이 남아있던가 했겠지만, 여기서는 이야기가 다르죠. Circle of Trust 에서 Trust가 빠졌는데 어찌 이게 성립한다 봐야 할까요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 CoT에 남아있는 상태가 된다 해도 다를바가 없고, 남아있지 않는 상태가 된다 해도 다를바가 없을것 같습니다.

언젠가 CoT 동맹국들과 힘을 합쳐 독립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대한민국의 CoT 보다 대만의 중국이 더 파워 있는건가 싶은 생각마저 드는군요 😁

TWO로 가는 경우는... 윗분들 말씀대로 기존 친eSK계 국가들과 등을 돌리는 상황이 되니 좀 피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Cot 탈퇴 ㅡ 찬성
Two 가입 ㅡ반대

확실히 CoT에 대해서는 탈퇴 가능성을 포함해서 이번 문제에 대해 우리측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걸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TWO 가입으로까지 이어져야되는가에 대해선 또 다른 문제지만...

(기존 우호국가와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만 eSK에 있어서 영토 하나와 기회를 또 잃으면 다음달을 기약해야만 하는 국회의원 선출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고 그걸 위해서 어떤 가치를 담보로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CoT측에선 반드시 알아야됩니다)

이러한 일이있었군요....

탈퇴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대만측과 싸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곳에 붙는게 현실적이지 않나싶습니다.
아니면 새로운 연합구성도? 몇몇국가 힘을 합해서 연합결성후 중립을 유지하면서
양쪽 연합에 우리를 공격하면 상대쪽으로 붙겠다 협박하는것도 재미있을듯한데

[removed]

KOR_Sohn의 개인적 의견

CoT 탈퇴 반대 (조건부 찬성)

지금 상황은 충분히 다 이해는 하지만 걱정되는 부분 적어볼까합니다.

CoT 가입조건이 소속연합국가 만장일치 투표여야 가능하죠? 다른 연합도 마찬가지로 가입하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또한 어찌저찌 가입했다 치더라도 현재 e대한민국 국력상 다른곳에 가서도 독립에 대한 큰 기대는 하기가 어려울것같습니다.
(예전처럼 대만과 조금 굴욕적 협상이면 모를까.. 이건 소속연합에 상관없이 대만과 1:1협상으로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내각이나 대통령후보 등 게임에 대해 잘 알면서 일할수있는 사람이 적은데 새로운 후임자가 CoT탈퇴후 매우 방향을 정하고 뭘 어떻게 해보기에 더 어려운길로 빠질수있어 걱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TWO에서 좋은 제안이 나오거나 중립국전환시 게런티되는 무언가가 있고 이것을 실현시켜줄 다음 후임자가 있다면 CoT탈퇴 찬성하겠습니다. (요즘과 같은 상황에 게임에 대하여 지식이 있는분들은 접거나 바빠서 투클릭이고 새로오신분들은 아직 게임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마냥 탈퇴하고 임기끝내신다면 e대한민국의 미래가 약간 걱정이되네요..)

P.S. CoT를 편드는건 전혀 아닙니다만 현실이 아니라 게임이기에 국력이 중요시되고 아무래도 러시아가 우리보단 강하기에 전투변경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 이렇게 답장온거는 개념이없는거죠. 하지만 CoT 사령부 애들도 대통령처럼 계속 바뀌는 자리이니 -.- 라고 누가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의하고 처벌로 불이익이 주어진다면 이건 개선할수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e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제일 쉬우면서도 간단한방법은 꾸준한 베붐과 여러분이 안접더라도 꾸준히 하루 한번 투클릭으로 힘만 꾸준히 올려주신다면 언젠간 좋은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저도 조금 신중했으면 좋겠네요.
탈퇴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를 받아줄 곳이 있나요?
받아줄 곳이 있더라도 지금보다 도움되는 곳이 있나요?
그렇다면... 뭐 괜찮겠지만... ㅎㅎ

감정에 앞서지말자

cot 탈퇴는 일단 반대..
two 가입은 절때 반대하네요.
잘못하면 그나마 있던 혈맹까지 날리고 대처잘못하면 cot two 양쪽 모두가 적이 될 수도 있어서요...
만약 탈퇴를 할꺼면 좀 더 힘이 생긴 이후에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베붐유저들이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 이후에요.
탈퇴한다고 했을때 굉장히 아쉬워할정도가 되어야 효과가 있지 지금 탈퇴해봐야 별 효과가 없을듯 합니다.
애초에 그정도 힘이 있으면 저런 취급을 안받을테지만요.;;

저쪽에서 있으나 마나 한 국가로 치면 우리도 문제가 해결 되기 전까진 저쪽을 있으나 마나 한 취급을 하면 되죠.
적어도 추가적인 적은 안생기니깐요.
일단 이상태로 유지하다 힘이 생기면 나중에 이 사건가지고 추가로 뜯어먹던 뭘 하던 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현상유지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CoT을 탈퇴할경우 CoT의 입장이 어찌되냐를 설명드려보겠습니다.
만약 한국이 CoT을 탈퇴할경우 CoT 아시아대 전력은 인니혼자밖에 남지않습니다. 또한, 한국을 방파제로 삼던 일본역시 상황이 악화될것이며 대만은 한국으로 붓던 딜을 다른 방향으로 돌릴 계기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CoT에서 한국이 탈퇴는 엄청난 파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외교상황은 진행중이니 감히 대답할수는 없겠지만, 세르비아와의 컨택은 완료된상태입니다.

COT 탈퇴하면 받아주는 곳이 있나요? 있다면 찬성 없다면 반대입니다

대만이 땅주면 완전찬성해야지

TWO 가입은 절대 반대지만 COT 탈퇴는 해야할 것 같네요
외교고 뭐고를 떠나 넷상에서 상대한테 저런 꼬운 이모티콘만 날린다는 게 결례도 보통 결례가 아닌데 😑

결국 강해지는 것만이 답

짧은 생각.. 중립국... 중국,대만 협상해서 땅하나 얻어서 게임에 전반적인 부분을 활성화해서 1년동안은 국력을 키우는게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동맹 탈퇴는 하지말고 땅 얻는것도 포기하고.. 예전 알스씨 대통령이었을때 처럼 가상국회의원 같은 거 다시 해서 국회 부분 활성화 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실제 국회의원 없으면 erepublik 관련해서 할수 (세금변경등) 있는게 제한적이지만 일반적인 정부 활동에 대해서도 국회에서 논의도 하고.... 또 정부 활동 인원을 키워나가는것도 좋을듯한데..

우리나라 irc 채널이 뭐죠?

국군입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CoT를 탈퇴하거나 잔류하는것에 대해서는 조건부 탈퇴의 입장입니다.
TWO에서 좋은 컨택이 오고 그걸로 땅을 확보할 가능성이있다면 탈퇴를 지지하겠습니다.
땅을 가지게된다는것은 지금크고계신 뉴비분들에게 힘을 실어 줄 수도있으며,
올비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세금으로 인해서 얻는 이득이 많을겁니다.
이걸 바탕으로 한국의 다음 베붐을 위한 튼튼한 기둥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마음에 걸리는건 혈맹 3국입니다. (인니, 마케, 불가)
우리에게는 많은 도움을 준 국들입니다. 데미지로나 물질적으로나 말이죠
어쩌면 이번 판단으로 오랜 친구들을 잃을 수도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문제는 나라의 존망을 걸었다고 보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제주rw를 준비하기위해서 많은 걸 해왔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새벽에 있던 중국 반정부 대만 헤비현질러들을 상대로 디4에서 많은 분투를 하면서 점수를 지켜내갔습니다.
만약 이때 CoT의 도움이 있었다면 전쟁을 좀 더 수월하고 쉽게.. 이겼을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무런 통보없이 러시아전장이 열리지마자 1순위에서 2순위로 내려가게되었죠.
물론 1순위가 되었을때도 CoT의 지원은 소규모였습니다. 우리는 CoT가 이번 국회를 열기위해 도와주겠다고 했기에 믿고 강행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지원이라곤 마케와 인니, 불가의 데미지지원뿐..
많은 걸 바라지않았습니다. 그저 지금까지 많았던 약속이라는 이름의 부도수표에서 이번의 약속은 그들의 신용과 믿음을 우리에게 보여달라는거였습니다. 결국, 그 믿음은 배신당했죠 아기침대의 SC에 의해서..

그래서 저는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만약 대만쪽의 컨택이 잘 이뤄진다면 찬성표를 던져줄수 있냐고 말이죠. 물론 올비분들의 대만시선은 좋지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뉴비분들이 크는것, 그리고 새로운 베붐의 기틀이 되기위해서 발판이 있다는점.. 이 점을 위해서 어느정도 찬성표가 나와줬으면합니다..
글이 길고 서두도 없지만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 _ _ )

동의합니다. 근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만이 반한감정으로 중국상대 RW도 방해했는데 중립국으로 바뀐다고해서 협상이나 TWO가입은 받아줄거같지가 않아 리스트가 너무 크다는게 문제인거같아요 ㅠ

저는 완전 초보라 어제 IRC 상에서 여쭤보니까
TWO 쪽에서 땅 일부 돌려주는 조건으로 연합 가입 시켜준다고 했거든요.

물론, 제가 뒤통수 맞는거 아니냐니까 그런거 아니라고 하는데,
(연합에 우리가 들어가면 걔네들은 이익이면 이익이지 손해가 아니라고...)
뒤통수만 안 맞고 땅 일부 되찾을 수 있다면 좆같은 섬짱개들 뵈기 싫어도 제안 받아들이는게 맞다고 보여요.

문제는.. 진짜 CoT 탈퇴하고 TWO 쪽에서 꺼져.. 이러면 초난감인데,
뭐 그런 부분은 우리나라 내각에서 잘 조절하실 것이라고 믿고,
땅만 되찾을 수 있다면 저는 찬성표를 던지고 싶네요...

어차피 연합에든 이유자체가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cot의 저런행동은 매우유감이군요

일단은 찬성이긴한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탈퇴한다고 땅찾아지는것도아니고 이전에도 원래대만이 전라도 먹으면서 중복자원 떼준상태에서

Two들어가더니 조약깨고 다먹은거잖아요

다른분들 말씀대로 무조건 감정적으로 탈퇴는 안될듯여

정안되면. Cot주요전장 반대쪽에서 태극기달고 cot수뇌한테 항의하던가해야할듯

그리고 인니 마케도니아 불가리아는 연합을넘어 앞으로 영원히 함께해야할 혈맹이라고생각해요

인니/마케 쪽은 이해하는 분위기라는거 같아요. 그리고 TWO 가도 서로 불가침으로 갈 거 같고...

그리고 진짜 만약에 CoT 탈퇴하고, TWO에서 가입 안 된다고 나와버리면,
일단 중립국으로 활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땅 하나라도 어떻게든 달라고 졸라봐야죠.
걔네들 입장에서도 우리가 안 건들면 이익이라고 충분히 생각할 것 같구요.

어짜피 CoT에서 쩌리 취급당하고 호구 취급 당할 바에는
중립국으로 남는게 오히려 이익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이번 제주RW도 연합 믿고 한건데, 오히려 중립국이면 국가 전력이라도 아끼지..😑

이 게임이 골 때리는게 싸움을 많이 한다고 해서 강해지는게 아니고,
그냥 매일 매일 힘을 기르는게 중요한 거자나요?
그래서 굳이 싸움도 꾸준히 할 필요가 없고.. 좀 독특하긴 해요..

탈퇴를 해서 다른 동맹으로 들어간다면 몰라도 그냥 무턱대고 나온다면 우리를

국제 사회에서 고립시키는 상황밖에 안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당분간은 두고 보심이 어떨련지요

혈맹인 마케도니아와 불가리아가 우리 의견을 존중한다면 탈퇴 안 할 이유가 있나요?
CoT에게 정말 실망이네요
우리를 우습게 보는 모습이 대만이나 다를게 없네요.

[removed]

솔직히 CoT의 최고 권위자가 돕겠다는 확답을 해놓고 정작 이후에 어느 투표및 공고없이 마음대로 조작했다는건 잘못 된 것이긴 하지만 탈퇴하겠다는 것은 너무 도발적인 행동같습니다. 우리 국가 이미지가 실추 될 수도 있는 상황이고, 솔직히, CoT 전체의 이득으로 생각해 본다면 냉정하게 말해서 러시아를 돕는 것이 이득일 겁니다. 우리가 가뜩이나 국력도 없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데 자존심 앞세워서 상황을 악화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정작 현실적으로 따져도 우리가 CoT를 나간다고 해도 바로 갈 수 있는 동맹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중립국으로써 활동을 하면 더 상황은 힘들어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리 돕지 않는다고 해도 적어도 최소한의 도움이라도 있지.

근데 사실 현 상황에서 외교적으로 고립되는 상황이 된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CoT의 지원이 안되는 상황에서 애초에 혈맹 3국의 도움만으로는 독립이 어려운 상황이고 베붐이 지속된들 언제까지고 그 시점을 확신할 수 없는 독립까지 장기간 기다려줄 분들은 많지 않을텐데 e한국이 잃을게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양쪽이 적이 된다고해도 어차피 영토가 없는 유령국가 상태가 지속될 뿐인 것 같은데]

현 연합 소속을 유지하면서 전력을 키워나가서 연합에서 우선순위가 되려면 애초에 자력 독립이 가능한 수준이 되야할텐데 그런 수준이 된다면 굳이 CoT에서 찬밥 취급받으면서 버틸 이유가 없죠.
[만약 CoT 소속 상태를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이번에도 도움이 되어준 혈맹 3국 이외에 다른 CoT 국가에 대한 협력은 재고해야합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대상에 대한 국부유출은...)]

다만 빠르게 탈퇴로 이어지는 것보다는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서 CoT 측에 충분히 우리측의 반응을 전달해 사과든 뭐든 답변에 따라 확정하는 게 필요할 것 같긴 하네요...

뉴비라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CoT 탈퇴는 반대입니다. 하지만 탈퇴를 안하는 선에서 모든 강경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두번다시 무시당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혈맹국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솔직히 이번 cot가 한 결정에 실망 했네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cot 탈퇴가 낳을것 같아요(혈맹국들에겐 미안하지만...)

닉에 안알랴줌 이라고하신분 삭제했습니다.

닉 비공개 표는 삭제입니다.

신뢰를 저버린곳과 같이할 이유는 없습니다. 탈퇴하는게 정답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