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프랑스 공방전, 동맹군의 개입으로 확전 우려

Day 2,482, 22:51 Published in South Korea Republic of China (Taiwan) by IGROMIR

칠레-프랑스 공방전 확전 우려"
"프랑스를 도우러 온 6개국의 플레이어, 칠레를 도와주러 온 25개국의 플레이어와 충돌"

프랑스 서북부 지역을 점령한 칠레가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를 공격한 칠레-프랑스의 공방전이 동맹국의 군인들이 개입함으로서 확전의 우려가 있을 듯 싶습니다. GMT 한국 시간으로 아침까지만 해도 칠레의 일방적인 파리에 대한 공격으로 프랑스의 지배력은 0을 차지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플레이어들이 한명씩 개입하고 동맹국의 인원들이 옴으로서 프랑스의 지배력은 오후 2시 46분 경 54.37%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전장의 판도가 변하자 칠레는 동맹군을 요청 미국,파라과이,폴란드 등 25개국의 플레이어들이 개입
45.64%의 지배력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칠레가 파리를 점령할줄 알았는대 그게 아니군요.

아무튼 프랑스의 대부분 영토는 폴란드가 점령중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