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국방부] 이번 사건에 대해.. 제가 아는 것들은..

Day 1,721, 21:20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Ernesto Jeon

이전 기사가 마지막 기사가 아니게 됬군요.
국방부 관련된 것은 일단 현 대통령에게 넘긴 후에
아마 내정되는 다음 국방부원에게 인계될듯합니다.

사실상 임기가 끝났지만, 아직 이번달 내각이 누군지를 몰라서,
인수인계가 안끝나서 보급창을 만지작 하고 있는 에르입니다.

이번 일은 경기도가 대만측이 1포인트 남긴 상태에서
새벽에 저희가 내리 30여포인트를 따내면서 발생했습니다.

한국측으로 외국의 어마어마한 데미지가 들어왔었고,
대만 자체에선 감당할 여력이 없어 보일정도로
심각하게 밀려있었죠.

경기도 종료 후, 후속 협상이 필요한 시점이였으나,
저는 어느정도 이야기를 관련 부서에서 했지 않았을까
첫 날에는 그리 생각을 했었지요.

두번째 날.. 아무리 생각해도 조용하길래..
제가 한번 대만대통령한테, 직접 보내봤었습니다.
현재 점령 상황과, 우리가 원하지 않았던 일,
다시 되돌리길 원한다는 둥.. 해서 말이죠


(Ofc, My english skill isn't good, but i think we can understand it)

그러나, 결과적으로 답장은 오지 않았고,
(솔직히, 이런 것에 대해선 저도 조금 화가 많이 났습니다.)
다음 날, 대만의 기사에 선전포고 글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 글은 24시간이 지난 후에 보내졌나 보더군요.)
그리고 지금 내각이 바뀌어버린 상태죠.
(상황이 하필 선거 겹쳐서 지금 굉장히 애매한 상태가 된거지요.)

일본은 현재 주적 선포해서 대 대만 전쟁을 준비중이더군요.

국방부 자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제한적이였습니다.
보통 해외에서도 외교부나 대통령하고 관련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외교관계는 제가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선, 중간에 갑자기 인도 받았기 때문에, 다음 내각까지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보급이나 조치들만 계획하자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였지만, 마지막에 이런 사건이 벌어지게 된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지난 15일 동안,
국방부는 대만 협상의 결렬을 원했던 적은 없었으며,
공격전에서 어떠한 보급전을 열지도 않았으며,
새벽 시간대에 벌어진 그 사건에 대해선,
현실적으로 즉각 대응하기가 힘들었으며,
방어적인 전술 유지만 했다는 점입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P.M : To. eROC Peoples..
Plz Don't tell everything with 'Sumeragi Akeiko'
We never want it, and We have not appointed a representative.
She is not representative of Korea.
and also We don't think good about her.
coz in SK, she has caused many incidents in the p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