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 아무런 생각없이 만들어버린 외계 신문입니다.

Day 1,434, 03:49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Mountain Mama

네. 사실 신문 컨셉은 생각도 안 해놓은채 느닷없이 만들어 버린 신문입니다.

또한 아직은 무엇을 쓸것인가에 대한 계획 조차 없습니다.

일단 무엇을 쓸것인가에 대한것은 차근차근 생각해보기로 하겠습니다. 🙂

아마도 어떠한 소식이나 정보제공보다는 사설이나 논평의 방향이 될것 같습니다.


자. 그래도 신문을 만든 만큼 역시 뒤따르는 이벤트가 있어야 겠죠?

Vote 와 Subscribe 를 해주시고 코멘트를 달아주시면 체력 100어치의 빵을 기념품으로

드리겠습니다.

예시) V103 + S102

물론 체인 샤우팅은 선택사항입니다. 🙂

혹 친구추가 안되있으시면 친구추가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