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페셜] 루마니아 강점기 뒷 이야기.

Day 1,425, 07:15 Published in Japan Japan by alss11

이번 편은 전 편을 이어서 루마니아인들이 우리나라 주권을 빼앗은 후 그 뒷 이야기입니다.

[전편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걸 클릭해 주세요.]

전편 마지막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대통령인 utoronto의 집권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루마니아 강점기 당시 이야기는 참혹하고 끔찍했던 시절이라 올비분들에게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 후 이야기는 대부분 나와 있지 않죠.

그 뒷 이야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국 대통령인 유토론토가 루마니아인인 클로포를 꺽고 선거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이 것은 독립의 큰 첫 발걸음이 되었고, 루마니아인들을 정계에서 쫒아내게 되는 첫 밑거름이 되었죠.

하지만 그 당시에 열악한 상황과 루마니아 인들이 이루어낸 것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외교적으로도 난국이었습니다.





대만과 중국은 대한민국의 땅을 클로포에게서 받았지만, 다른 한국인과는 협의를 하지 않고 결정한 것이므로,

우리는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땅을 불법으로 썼으니 땅을 빌린 만큼 돈을 달라고 했죠.

하지만 그들의 대답은 "NO"였습니다.

그들은 한국의 땅을 얻으므로서 많은 이익을 챙길 수 있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만과의 협상을 하게 됩니다. 장기간 동안 협상테이블에 앉게 되죠.

[그 당시 대만과의 협상 관련 내용은 이 링크를 눌러 주세요.]

그리고 결국 대만이 협상의지를 보이지 않고 질질 끌려고만 하자 결국 우리는 대만과의 전쟁을 하게 됩니다.

대만은 그들의 힘을 이용해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점거하였죠.

[그 당시 국방부장관님인 Kreussen님의 말씀]

그러나 우리는 그 상황을 역 이용해여 큰 베이비붐을 일으켰고, 대만은 결국 꼬리를 내립니다.



하지만 중국은 그러지 않았죠. 그들은 경기도와 경상남도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협상으로서 되찾으려 했으나. 중국은 협상조차 하려 하지 않았죠.

(그 당시 한국과 중국은 같은 동맹인 에덴소속이었기 때문에 전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원이 점점 커져가며 유럽을 점령하고 있었고 미국마저 무너지려 했던 시기였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전쟁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RW로서 땅을 되찾기로 합니다.

베이비붐으로서 땅을 다시 되찾자는 것이었죠.

결국 대만에게서 땅을 얻은지 약 두달 후 우리는 완벽한 대한민국을 일궈냅니다.

이로서 우리는 루마니아 강점기 시절을 이겨내고 완벽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게 된 것 이지요.


그 당시 열악했던 사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가며 열심히 전투했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외세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내려던 대한민국 플레이어들의 정신!

대한민국을 지켜내려던 그 당시를 다시 기억하여, 우리 땅 우리 한국을 오늘도 지켜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