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이자 폐간호입니다.

Day 1,295, 03:03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CicAnt

안녕하세요. 시크개미입니다.

어느덧 이리퍼를 시작한지도 약 10일..
참 많은 일들이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좋은분들 많나서 재미있게 게임을 했기에 행복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여기서 이리퍼와의 인연은 끝나는듯 하네요..

우선 그만두기전에,
7골드와 1100KRW을 신임 복지부 장관이신 pirate666님께 지원했음을 밝힙니다.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국민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ㅅ=ㅋ

그리고 오늘 이렇게 그만두는 이유는..

최근 아얄씨에서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고(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일이에요~)
제가 고3인지라.. 이제 본격적으로 수능공부를 해야할때가 왔다고 생각해서요..(헤헤)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 ㅅ=

지금까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추신:
지금까지 전임 복지부 장관인 오바마루카가 국민여러분들에게 복지부의 임무를 다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알고계시겠지만요 - ㅅ-ㅋ
이 자리를 빌어 오바마루카에게 지금까지의 수고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