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대표 선거 소감 2부(검사 완료 후)
(이리퍼블릭 시간 말고)어제 5월 16일 현실 시각 밤 10시에 검사가 완료되고,
10시 5분에 검사가 완료됐습니다.
당선하신 분도 있을테고,저처럼 낙선하신 분도 있을테죠.
음...일단은 꼴찌 안하고 2표 얻은게 다행이지 싶습니다.
3등할까봐 투표 내내 마음을 졸였는데,0표는 안 얻어서 다행이군요.
물론 1표는 내가 뽑아서 투표 하신분 중 1명만 나를 믿어주신거 겠지만...
음....그나저나 이제는 다음 총선에
이번 당대표 선거 소감 1부(검사 전)
음...이번 당대표에서 낙선을 할 줄은 알고 출마했습니다.
일단은 지금 윤곽이 나오기는 했는데,투클릭커 검사 전 살펴보니,
제가 무려 2표나(!!)획득했더라고요. 저의 인지도가 아주
듣보잡급인 것 치고는 선방했다고 자화자찬 하고 있습니다....
이런 멘탈갑
일단은 검사 종료가 1시간 남은 상황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그럴 일은 없겠지만,
설령 당선된다면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서 35% 득표율을 확보하고,
모의전계의 인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