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입니다... 그래서 간단한 이벤트를 하겠습니다.
![South Korea](http://www.erepublik.net/images/flags_png/S/South-Korea.png)
Eureka2011
여름입니다...
무진장 더워 죽겠어요...
이런날씨에는 무서운 괴담이야기가 제맛이죠~
그런의미에서
무진장 무서운얘기를 하나씩 적어주세요
가장 무서운 글을 올려주시는 분에게 10골드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ㅇㅅㅇ
You are reading an article written by a citizen of eRepublik, an immersive multiplayer strategy game based on real life countries. Create your own character and help your country achieve its glory while establishing yourself as a war hero, renowned publisher or finance guru.
Eureka2011
여름입니다...
무진장 더워 죽겠어요...
이런날씨에는 무서운 괴담이야기가 제맛이죠~
그런의미에서
무진장 무서운얘기를 하나씩 적어주세요
가장 무서운 글을 올려주시는 분에게 10골드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ㅇㅅㅇ
Comments
무시무시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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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한 나그네가 산을 넘어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밤이 너무 깊은거에요!
주변에서 잘수있는 주막을 찾고 있었어요.
그때 앞에 하얀소복을 입은 여자가 서있었어요!
무섭지만.. 나그네는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어요!
나그네日: 여기.. 주변에 오두막이 있나요?
그녀日: ..... (무시)
나그네日: 저기..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 주변에 오두막이 없어요?
그녀日: ..... (무시)
그녀는 나그네를 무시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답니다.
네!! '무시' '무시' 한 이야기!!
어느날 에우레카라는 사람이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밤12시에 룸미러를 봣는데!
거기에는 님얼굴이 헠헠헠헠헠
은 훈남일거임 10골드좀 ㅎㅎ
cleeo님 유머... 중독성이 있음...ㅋ
롬퍼 구링스 제노
1. 복지부 하지 않으시겠어요?
2. 플라토: 너 밴!
어서오십시오. o/
만나서 반갑습니다.
정말 사랑해요.
안녕히 계십시오. o/
:3
길어서 링크만~ㅋ
http://goo.gl/u98Ec
음...
마현님은 사실은 여자.
플라토가보고있다~
정말 소름 돋는다.
중간 중간 개그맨들이 산통깨긴하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AfpMIGrzQpQ
만약 저 무서운 이야기가 소름돋지 않는다면
http://www.dogdrip.net/17987255
이건 일단 부분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몇 개 밝혀졌다는데
그래도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기때문에
여전히 소름 돋는다.
그래도 아직 무섭지 않다면
1. 그것이 알고 싶다 - 사라진 약혼자
2. 그것이 알고 싶다 - 사라진 약혼자 그 후
이거 두 편 다운받아 보길.
세상에 귀신이 무섭네 뭐가 무섭네 해도 역시 결국 가장 무서운건
사람이 가장 무서운 것 같다.
요약 정리한 자료도 떠돌아 다니기는 하는데
직접 보면서 느껴지는 소름과 공포의 절반도 못느끼게 한다.
그럼 오싹한 여름이 되길.
이런.. 제가 써먹으려 했던 이야기를 cleeo님께서 벌써 사용하셨군요 ㅋㅋㅋ
난 그냥 어렸을 때부터 보이던데... 우리동네에서 특히 ㅋ
우리동네가 일제때 무슨 처형장이었데요
나보면 실실쪼개 처음엔 되게 무서웠는데 요즘은 무시 ㅋ
나한테 관심끌려고 하는거 귀여워 죽겠음
난 개인적으로 맨위에거 제일 '무시' '무시' 한 이야기인거 같음ㅋ
한 마을에 꼬마아이가 살고 있었다.
아이의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와 새엄마와 살고 있었다.
아이가 10살이 되던 해 아버지마저 사고로 돌아가셨고 그때부터 새엄마의 학대는 시작되었다.
매일 아이에게 구타를 했고 노예처럼 일을 시키기 시작했다.
어느날 밤 12시 새엄마는 아이에게 산 넘어 마을에 있는 구멍가게로 심부름을 보냈다.
구멍가게는 사람들이 찾지 않는 폐가와도 같은 곳으로 소문에는 살인귀가 물건을 팔고 있다고......
아이는 무서웠지만 더 무서운 새엄마의 명령을 어길수 없어서 구멍가게를 다녀 올 수 밖에 없었다.
밤이 새도록 아이는 돌아오지 않았다.
동이 틀 무렵 아이는 초점없이 새빨개진 눈으로
마치 어딘가에 홀린 듯 한 표정으로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 들어왔다.
집앞에 도착한 아이는 힘 없이 쓰러지며 새엄마에게 말했다.
"어머니, 무 사왔어요. 문이 닫혀 아침까지 기다리느라 늦었어요 용서해주세요"
이상 무사온 이야기였습니다. ㅈㅅ
못 생긴 사람만 보세요
http://blog.naver.com/wjfjs852/60156037780
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