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 보고서-1편] 남, 동남, 동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현재

Day 1,912, 06:52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Ernesto Jeon

* 1912일자, 칠레 기준 CoT, TWO 및 우호 국가 현재 영토




To. Foreigners : This article is designed to educate Korean citizen.


1. 서론
몇몇 분들이 정세에 대해 궁금해 하시고,
직접 PM까지 주셔서 급하게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총 4부 정도로 계획 중이며, 각 대륙별로 크게 나누었습니다.
(사실은 다음주에 할 예정이였다는 ㅋㅋ)

상세한 설명이 붙게 되면, 심각한 장문이 될 소지가 있어서
필요하고 중요한 요점만 체크하고 크게 대륙별로 나누어서
국가간의 간단한 상황 정보만 제공하겠습니다.

(그래도 꽤 길어지리라 예상..)

이미지의 퀄리티는 급하게 작성한터라 저급하니 이해해주시길...




2. 본론 - 부제 : 신 아시아의 주인은 누구?



전체적인 상황은 서양 세력인 크로아티아가 서쪽에서 집단 이주로
인도의 정착민들을 동부 인도로 강제 이주시킨 남아시아 상황과
동쪽에서 미국이 대만침공으로 인한
제 2차 동아시아 전쟁이 현제 가장 큰 이슈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으론 파키스탄 PTO 위험설, 일본의 서양세력 진입 및 정치혼란,
북한의 중국괴뢰정부, 싱가포르의 루마니아괴뢰정부 등
일부 국가들은 정치적인 문제도 겪고 있습니다.
(한국은 2011년 5월 루마니아 PTO로 인해 식민지에 들어갔다가
7월 독립에 성공했던 정치적 암울기도 있었습니다.)



2-1 1) *남아시아* - EDEN 우세

CoT(😵, TWO(😵 , EDEN(크로아티아,중국), Asgard(😵, Neutral(인도,파키스탄)


크로아티아로 인해 인도는 EDEN에서 탈퇴합니다.
그로 인하여 크로아티아-인도 간의 전쟁이 가속화 되었지만,
인도는 크로아티아를 상대할 만한 힘을 갖지 못했으며,
중립국으로서의 외부 지원은 극히 미미할 정도였습니다.
중국과 크로아티아의 결속력은 인도를 더욱 힘들게 하였고,
인도는 마침내 반굴욕적인 휴전 협상으로 전쟁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2-1 2) *동남아시아* - CoT 우세

CoT(인도네시아), TWO(😵 , EDEN(중국), Asgard(😵, Neutral(말레이시아,태국,싱가포르, 필리핀)


최근에는 큰 전쟁이 없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말레이시아에 땅을 평화적으로 빌려쓰고 있으며,
태국도 말레이시아 땅을 하나 빌려쓰고 있으며, 마찰은 없습니다.
브라질이 한 때, 필리핀으로 진입하여 중국을 침공하려 했지만,
브라질 식민지들의 집단행동(RW)으로 급하게 필리핀에서 철수하였습니다.





2-1 3) *동아시아* - EDEN 근소하게 우세

CoT(한국,일본,미국), TWO(😵 , EDEN(중국, 대만), Asgard(😵, Neutral(북한, 러시아)


아시아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화약고 입니다.
EDEN의 최후의 보루인 중국이 있는 동아시아는
이리퍼 역사적으로 중화권의 힘이 강했습니다.

중화권과 비중화권 간의 대립은 수시로 있었고,
지금 현재는 제 2의 동아시아 대전쟁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격동기 입니다.

현재 외부세력인 미국이 대만의 자원을 목적으로 처음 진입하였고,
대만 세력의 근절과 CoT의 번영을 위하여
한반도와 일본 열도에 기생하는 대만지역들을
소탕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과 협력중입니다.

대만은 현재 전라남도 규슈 토호쿠의 방어라인을 구축하며,
미국의 접근을 막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법안을 조작하여 자국 NE 선포를 방해하는 등
그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대만측에는 대만 현질러의 비율이 높고
또한 중국과 크로아티아가 크게 지원하고 있으며,
(중국이 무서운 이유는 보너스가 100/100이라
각 EDEN의 외국유저들이 많이 거주합니다.)
EDEN과 CoT의 대규모 전장 중에 하나가 바로 이곳 한반도입니다.




2-1 4) *오세아니아* - CoT 우세

CoT(뉴질랜드,인도네시아,칠레), TWO(😵 , EDEN(😵, Asgard(😵, Neutral(호주)


오세아니아는 현재 큰 전투는 없습니다.
칠레가 진입하여 오세아니아의 절반을 차지하며 유지중이며,
뉴질랜드는 과거 아르헨티나와의 전쟁 이후,
칠레가 CoT에 가입하면서 평화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호주는 군사적으로는 이미 멘붕상태로 큰 전투력을 보이진 못하며,
대체적으로 현재는 전투에 있어서 소외받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최근, 호주는 살길을 찾기 위해
CoT 주변국들과도 관계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다음 2편에서는 - 최대의 관심사의 유럽, 제2의 신성CoTWO제국(?)이 예정됩니다.



Ernesto J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