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관심병에 걸린 저능아의 도발에 관한 내용.

Day 2,788, 23:04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isforever

안녕하세요. isforever 입니다.

우선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의
아무 의미없는 도발에 대응할 필요가 있겠나 싶지만
제가 성격상 옳지 않은 것을 보고 조용히 하기도 힘들뿐더러
샛별님을 비롯한 현재 정부를 이끌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귀찮지만 이렇게 신문을 씁니다.

답변에 앞서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http://www.erepublik.com/en/article/-1344-2460643/1/20

이 기사를 먼저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그리고 제 의견도 확실히 밝혀야 될 부분은

첫째, 저는 독재자가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닙니다.
serzel 정부 당시 독재정이 업데이트 되면서 루마니안이 이를 이용해 행패를 부렸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게끔 방지를 하고자
한국인들이 모여서 스스로 한국을 독재정으로 만들자는데 동의하였고
당시 모든 자리를 내려놨으나 MU 커맨더만은 맡고 있었던 제게
스타크를 독재정 MU로 써달라고 부탁을 해왔었습니다.
루마니안의 행패로부터 나라 지킨다는데
당연히 저는 동의하였고, 조건도 달았습니다.
비록 독재자의 자리에 있겠지만, 국정 운영에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을 것이고
언제든 후임자가 나타나면 바로 모든 것을 넘기겠다고.

둘째, 저는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를 공격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바르지 않은 것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다같이 공생할 수 있는 길을 놔두고
혼자만의 재미 혹은 혼자만의 이득을 위해 전체를 엿먹이는 사람들은
사람 취급 안해줍니다.
제가 부처나 예수가 아닌 관계로, 저런 부분에서 너그럽지가 못합니다.
과거 정부에서 국고로 돈장난치다가 제게 발각되었을때도 정색하고 정부를 비난했고
귀찮은 것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직접 모든걸 떠안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깔끔하지 못하고 지저분한 것들을 싫어합니다.

셋째, 저는 단 1cc라도 국고를 제 사적인 용도로 쓴 적이 없습니다.
제 스스로 깔끔하고 정확한 것을 좋아하는데다가, 돈 욕심 자체가 크게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저 정신병 걸린 녀석 이외에는
그다지 이런 부분에서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없었는데
다시 한 번 밝힙니다. 저는 국고나 권력을 절 위해 쓴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미리 밝혀두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 핵멍청이는 지금 자신이 CO를 가지고 장난질 친 것에 대해
목격한 사람들이 있는데도, 증거를 대라면서 국가에 책임을 묻네 어쩌네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마음 약한 샛별님에게 "혁명을 일으켜 피해를 주겠다"는 발언까지
서슴없이 내뱉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국정에 도움을 주고 있을 뿐, 주체는 아닙니다.
제 사견으로 멍청한 녀석에게 꺼지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 국가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일이 아닐뿐더러, 저런 병신의 뻔뻔한 도발에 국가가 휘둘린다면 안될 것입니다.

자신이 CO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고작 스크린샷 몇 개 찍어서
그것도 사후에 찍어둔 것 뿐인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도 건너건너 듣고 샛별님으로부터 들은 것이라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왜 저 멍청이에게 꺼지라고 했냐면
평소 행실이 바르지 않았던 녀석이 어쨋거나 1백만 당 100원이라는 큰 액수를 쓸데없이 CO로 걸면서 전쟁을 키워 에픽으로 만들어 우리에게 불리한 상황을 만들었고,
그로 인해 예상했던 지출보다 조금 더 많은 CO 지출이 있었습니다.
그래봐야 솔직히 2천원 예상했는데 3천원이 나간 정도 뿐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저 똥멍청이가 "국가가 쓸데없이 돈썼다"라는 지적을 했다는 점 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2천원 쓸 것을 3천원 쓰게 만든건 저녀석이 100원으로 장난질을 쳤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샛별님과의 대화록을 보니
제가 국고를 먹었을 것이라는 어투로 말을 하던데,
상당히 불쾌합니다.
다 아실겁니다. 제가 오랜기간 직접 국정을 맡았었고
그 뒤로 더 오랜 시간 국고를 맡았다는 것을.
그리고 그 기간동안 제 모토는
"절대 국고지출 금지"였습니다.
창고지기 역할만 했을 뿐 쉽게 건드리지도 꺼내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아껴서 독립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었고
독립한 뒤로는 새로운 분께 모든 권한 넘겨드리고 손 뗐는데
정말 열심히 잘 지켜냈고 그렇게 이양까지도 확실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지나가는 개가 심심하다고 함부로 날 모함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그만큼 자부심있게 잘 지켜냈고, 깨끗하다고 스스로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국민 여러분들은 저런 멍청이의 선동에
아예 관심을 끊어주시면 되고
같이 노시더라도 어느정도 맛탱이가 간 녀석이라는 것을 전제로 두셔야
정신건강에 이로우실겁니다.
사실 어쩌면 저녀석의 저런 대응에 화나는건 소수일 뿐이고
다수는 "뭘 새삼스레 ㅋㅋ"하고 넘기실 듯 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오지랖에 또 이렇게 확실히 짚고 넘어갑니다.

아래에 첨부로 저 핵똥멍청이가 차기 독재자를 맡아주실 샛별님에게
도발 및 협박, 허언을 한 로그 중 일부입니다.
저런 똥멍청이의 헛짓을 굳이 알릴 필요가 있겠나 싶지만
어쨋거나 저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를 잘 볼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삽입합니다.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댓글에 공격적으로 댓글을 작성한 저를 타겟으로.
KN_paper
아무튼 사과문 걸어두라고 하세요

*뭐가 뭔지도 모르는 똥멍청이라는게 증명되는 부분입니다.
KN_paper
CO가 레고가 거는것도 아니고 스타크에서 거는것도 이상한데
계속 자기혼자 맡으면서 앉아있을거면
아니다

*샛별님이 순하게 말하는 것에 대해 협박하는 부분입니다. 어이없죠.
KN_paper
아니
충남전 끝나기 전까지 사과문 개재안하면
국고 되찾고 혁명 일으킬겁니다

*혼자 소설쓰는 부분입니다.
KN_paper
신상정보 말하는걸 좋아하길래 돈이 많은건 들었는데
자기국민 딜 다 써먹고 스타크 재정 다 털은다음
자기 통장에 돈 얼마나 들어있는지 봅시다


긴 글을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3줄 요약.
1. 멍청한 개 한마리가 왈왈 짖고 있습니다.
2. 원래 그런 놈이니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3. 고생하시는 샛별님 힘낼 수 있게 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