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 -고조선에서 삼국시대까지-
Point Man
제 1보
※주의! 다음 내용들은 년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꽤 많았기에 위키백과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최대한 허구성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기에 "이거보다 더 클텐데... 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실제 중국이나 일본에서 인정했거나 문서에 정확히 나와있는 영토를 기준으로 삼은 지도를 찾기 위해 노력했으니 봐주시길 바랍니다.
한반도의 국가들에 대한 대략적 정리
1.고조선 (연도 B.C 2333 ~ B.C 10
😎
▲고조선의 영토
2.원삼국 시대
▲부여의 영토 (중국의 표기인데, 우리나라 사학자들의 자료보다 더 크게 표기 되어있다. 무엇이 진실일까)
1.부여 (연도 B.C 1xx ~ A.D 494)
2.고구려 (연도 B.C 37 ~ A.D 66
😎
2.옥저 (연도 B.C 1xx or before ~ A.D 4xx)
동옥저와 옥저는 다르게 봐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둘다 하나로 잡아서 올립니다.
3.동예 (동예 B.C 2xx or before ~ A.D 2xx)
4.마한 (연도 B.C 0xx ~ AD 2xx)
5.진한 (연도 B.C 0xx ~ AD 2xx)
6.변한 -> 가야 (연도 B.C 0xx(잘 모르겠습니다만... 삼한의 건국시기는 비슷하기에...) ~ AD 564)
3.삼국시대
1.고구려 (연도 B.C 37 ~ A.D 66
😎
변화하는 고구려의 영토
2.백제 (B.C 18 ~ A.D 660)
▲백제의 최대영토 및 무역항이 포함된 사진, 동남아시아의 부분은 영토와 상관없기에 짤랐다.
왜 (현 일본)과의 활발한 교류를 가졌다.
3.신라 (B.C 97 ~ A.D 935)
▲한단고기를 제외한 모든 문서에 따르면 신라는 백제와 고구려에 비해 영토가 많이 좁은 편이라 할수 있겠다. 사진은 신라의 전성기(교과서 발췌)
솔직히 신라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고구려와 백제의 뿌리는 같다고 보는 반면, 신라는 그렇지 않다 라고 보는 관점도 있기 떄문입니다.(정확히는 흉노 이지만 개인적으로 한민족이라 생각합니다.)
4.가야( A.D 42 ~ AD 564)
▲무역
백제와 마찬가지로 왜와 친선관계를 맺었던 가야. 한때 왜와 함께 신라를 정복할 계획도 세웠었지만 신라와의 외교관계 회복으로 무산됬다는 이야기도 있다.
틀린 내용 제보 부탁드립니다. 대학에서 전공으로 국사를 배운적이 없기에 전문성이 떨어지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없는 전문성 만큼 전문성 있는 문서를 뒤적였습니다.
*AM 1:43기준 가야를 추가했으며 원삼국 시대에 지도 두장을 더 넣었습니다.
1607 pm10:21기준 마지막 수정됬습니다.
1607 am10:53 추가된 사진
그나저나 환빠라는 덧글이 자주 보이긴 하는데...
진짜 환빠자료 들고올까요; 중국 영토 반이상이 우리차지인데
Comments
우리 민족에 자부심이 드는 좋은 신문이었습니다!
v+s!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원삼국 시대에 관련해서 두장의 지도를 더 넣었습니다.
참신하네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v4, s2
바로 구독을 누르게 만드는 신문이군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기대할게요 ㅎㅎ
추천!!
오호 잠시 잊혀뒀던 국사책에 내용을 다시 생각하게끔 하네요.
굿.
가물가물했던기억들이 조금씩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v9 s6
선 댓글후 감상갑니다.
vs 창간 축하드려요 잘보고가요
vs
vs
vs
vs
vs 창간 축하드려요!
vs
vs. 자 이제 어떻게 저 영토들을 수복할지 토론해보죠... ㅜㅜ
vs
vs
vs 유익한 신문이군요.. 잘읽었습니다
妄想
ㅋㅋㅋ 애국도 좋지만 산동반도가 계속 백제 영토였다는건 소설 같은데요
의도가 좋은듯한데 일부분 수정해야될거같은데..
사실 관점이 여러개라 이러기도 그렇고 저러기도 그렇고..
여튼 vs!!
아뇨 저는 계속 백제 영토였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중국은 지들끼리 맨날 치고받고 싸우느라 국력이 부실하던 떄가 많았던지라 백제가 점령한적이 있는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제가 저자료 쓸려고 본 중국 지도만 해도 십점이 넘는지라 어느정도 확신할수 있습니다.
일부분 수정에 관하여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최대한 사서를 참고하긴 했는데... 정확하면 정확할수록 좋으니까요
백제의 세력이 미치던 곳으로 보여지는데요 헤헤
저기 위에 망상이라고 한단어 쓰고가신분은 시간이 남아도시나;; 대만유저가 왜 이제 창간한 한국신문 탐독하고다니지;;
저 위 대만분에게 메세지 보내드렸습니다.
기사도 않읽습니까.
난 중국신문에도 나온적이 있는 자료를 썼습니다.
오랫만에 삼국시대 이야기로 논쟁을 펼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괜시리 이맆에서까지 설전하고 싶지 않은 관계로...
있는 그대로의 기사만 잘 읽고 갑니다 😃
저시대의 영토구분은 실질적 지배라기보단 영향력 행사 정도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백제의 산둥반도 진출이나 고구려의 만주지역 영토는 아무래도 실질적 지배보단 제후국으로서의 영토 아니었을까요?
환빠스럽네요, 애국심도 좋지만 대책없는 저런 지도 표기는 지양해야 한다 봅니다.
제가 가장 경계하고 뺄려고 했던 부분이 바로 그 환빠스러운 부분이였습니다만...
그렇게 보였다면 쩝; 어쩔수 없군요
나름대로 잘 하지도 못하는 한문 뒤적여가며 밤새서 만들었긴 했는데 부족한가 봅니다.
darkman1982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음 국내관련 기사를 쓸때 꼭 넣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한마디 하고 가시는건 좋은데 자세한 수정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말씀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정정기사를 내지요;;
백제의 첫번째 지도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좀 넓게 표시되긴 했네요
관련 유물 발굴 지역이라 영토부분으로 넣은게 잘못이였던것 같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문제이긴 한데, 하나만 지적하자면 아래에서 네번째는 소문난 환빠짤입니다.
vs
v 생긴건 오히려 고구려영토짤이 매우 환빠같은데 저건 사실이라는게 유머 lol
으흠... 백제의 영토가 고구려보다 넓었다는 학설이 많아서 저지도를 쓴게 문제였나 보군요;
창간 축하드려여
오랜만에 다시와서 보충설명 하는데... 저건 점령지의 개념이 아니라 문화의 개념입니다 여러분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