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5골드 받아가세요
Rigel K
=========
잡소리
=========
안녕하세요 간략하게 제 소개를 드리면 2014~2016년 2년 동안 나름의 제 활동의 전성기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업데이트(공군) 이후 잠수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현재는 종종 들어와서 간간이 기사나 한국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지금까지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이맆 진짜 드럽게 재미없어 보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표현이 과격했지만, 게임이 재미없으면 왜 하는 걸까요? 제 기준에선 여러분들은 시간낭비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현 상황에 대한 아쉬움과 게임에 대한 아쉬움 또한 포함 되어 있다는 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쉽게말하면 애증이죠.
또한 제목에 작별이라고 적은 건데 이별과 차이를 아시나요? 작별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고 이별은 한번 헤어지면 다시는 만나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영원한 이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더는 흥미가 생기지 않아 이 계정 또한 정리하려고 합니다. 양도하지 않습니다. 정 밴이 안되면 멀티라도 만들어서 밴 당하겠습니다. 현재 세 번이나 계정 삭제 티켓을 넣었는데 번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지 몇 주 동안이나 반복하고 있네요. 황희정승 된 줄 알았습니다 .-.
=========
골드 나눔
=========
가장 중요한 건 저에게 골드가 있다는 거죠.. 이걸 빨리 처분하려면 나눔의 방식이 젤 좋은 것 같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골드가 떨어지기 전까지 나눔하겠습니다.
예전에도 나눔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반응이 좋았죠.
그 때의 기억을 살려서 소진할 때까지 나눔하려고 합니다. 혹은 제 계정이 정지당할 때까지요. 그렇지만 이번에는 뉴비분들은 빨리 접어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100일 이상의 계정만 신청받습니다 당연히 외국인은 안 받습니다. 그리고 제가 맘에 안드는 분도 안 드립니다. 누군지는 모르겠네요.
요약
1. 골드 받고 싶으면
2. 100일 이상의 액티브 계정만!
=========
알 림
=========
추가로 이 계정의 상태메시지를 보시면 언제든지 저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타게임 이심과 이렙을 하고 있으니 타겜오시면 지원은 팍팍 해드립니다. 현재 모두 한반도를 수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한 시대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모두 안녕히 계세요.
Comments
고생하셨습니다 o7
님은 100일은 아니지만 그냥 드릴게요 어차피 남아돌거같네요
고생하셨어요
... 생각나면 다시 오셔여... 뭐... 오며가며 그러는거져...
고생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혹시나 다시 오시면 꼭 글 남겨주세요. 😁
고생하셨습니다
여기까지 지급완료.
제가 뉴비를 배제해서 그런가 시간대가 그래서 그런가 예전만큼의 댓글수는 없군요..
오히려 골드 다 날릴 수 있으려나 싶네요 한편으로는 이게 한국의 실정입니까?
흐흐흐 이걸 이제 아셨다니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골드 준다고 하니깐 댓글다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원래 망한지 꽤 됐어요
다만 대만 죽이겠다고 칼갈아 오던 분들이 캐리하고 있던거고
근데 이제는 쟤네하고도 적대 관계가 많이 해소된 편이라 솔직히 뚜렷한 목표가 없는 상황이죠 ㄲㄲ
ㄷㄷ 이제 봤네 난 골드는 패스할게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하시는 다른 겜들은 재미있나요?
뭐라말씀드리기그렇습니다 재밋다고하면 괜히 홍보같구요 이맆처럼 그냥 즐겨보시다가 괜찮은거같으면 제가지원해드릴게요~
고생하셨어요 ㅜㅜ 같이 오래 했으면 좋을꺼 같은데 아쉬워요
고생하셨네요~
이심과 이렙에서 화이팅하세요!
지급완료용~
음..
저도 반 의무적으로 투클릭만 하고 있는 중이라.. 참 복잡해 지네요.
지금은 노동자 일급 안 떨어지게 cc 관리하는 것과
블프 공장 업글을 위해 골드를 쌓아 두는 것 말고는 뚜렷한 목표가 없네요.
그나마 이런 관리 자체가 조금이나마 재미가 있어서 하고는 있지만 말입니다.
암튼..
차분히 정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단지 제 기준입니다. 게임이 재밌으면 즐기는 게 맞는거고 그게 다행인거죠 저에겐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Dongseung 님은 제가 클로버 운영하실 때 많은 도움을 주셔서 아직도 잊고 있지않습니다. 그때 만들어놓은 표도 삭제는 안했으니 있긴 있을거에요 암튼 댓글 달아주시고 한번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이맆플레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당
그리고 차분히 정리할 것도 없습니다 정리는 2016년에 이미 끝났습니다. 2년 동안이나 이렇게 질질 끌어오는 것도 제가 이상한거죠.
저도 퇴근하고 잠시 들어와서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에 가깝긴 합니다만 ㅎㅎㅎ
왠지 그 마음 이해할 것도 같네요.
그 동안 고생많으셨어요!!언젠가 또 만나요~~
가기전에 골드는 다 소모하고 싶었는데... 잘 안떨어지네요;;
이번달말까지만 계정 유지해볼게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생산 훈련 정도로만 끄적이고있네요 ㅎㅎ
이심 이렙이 더 낫나요 ㅎㅎ 저도 그냥 데일리오더랑 투클릭만 하는데 ... 큰전쟁도 없고 재미가 없네요
타겜도 사실 똑같습니다 ㅋㅋㅋ 그러시다면 추천은 안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오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그냥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네요. 그만 접어야 할 때인가...그러기엔 너무 오래 한 거 같군요.
여기까지 지급완료 혹시 못 받으신분들 계신가요?
제 추천인이신데😂😂
계정삭제 안 될거에요 그냥 놔두셔요
골드 당연히 패스
고생하셨습니다!
아이구 결국 접으시네요ㅠ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시간이 지난 후에도 문득 생각이 난다면 한번씩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골드는 안주셔도 됩니다!
노벰버님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들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골드는 선물입니다..
클로버에 같이 있을때 참 재미있었는데 이제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게 사람 사는 이치이지만,
그걸 알면서도 허전함과 아쉬움이란 감정이 드는건 사람 뜻대로 되는게 아닌가봅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있기를...
골드는 안주셔도 됩니다!!
저도 항상 생각하면 그때가 생각납니다 뭐가 좋다고 열정적으로 했는지... 단체PM이 특히 기억나네요 정당직도 만들고 ㅠㅠㅠㅠㅠㅠㅠ 골드는 선물입니다 제가 생각나면 상태메시지에 디스코드도 있으니 쉽게 찾아오실수있을거에요~
고생하셨습니다.
여기까지 지급완료. 슬슬마무리해야겠군요 댓글 다시는 분들도 없으시구ㅠㅠ
뜬금없이 골드가 날아왔길래 월급나온 줄 알고 받았는데 아니라 당황했...
뭐 좋게도 나쁘게도 게임이니까요. 재미있으면 하고 재미없으면 버리면 되는데 추억이라는 게 뭔지...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인연이 있으면 또 어딘가에서 재미없는 농담 한 줄 들고 맞이하겠습니다
골드 잘 받을게요☆ 어른이 주는 건 거절하는 거 아니라고 옆집 할배한테 배움
여전하시네요ㅋㅋㅋㅋ 칼슘님 농담이 그리울거같아요 ㅎㅎ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주실 수 있나요 ㅠㅠ
오랫동안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손절하기에는 너무 멀리까지 왔네요 헤비유저는 아니지만 멍청하게 현질한 게 지금도 아깝네요 솔직히 저도 재미없긴 하네요 그래도 그냥 하게 되네요 일종의 출책 같은 거겠죠? 클릭 몇 번맘 하면 되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아서요
다들 떠나시는 걸 바라지 않기 때문에 답변을 하지 않은 겁니다.
저도 골드는 받지 않겠습니당.
....하지만 받아버렸어...
저는 지나가는 뉴비옵니다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일 출첵해야지 하면서 까먹어서 그렇지.. ㅋㅋ;;
원래 Ogame 이라는 웹게임을 떠나지 못해서 해매다가 정착한게 이리퍼였고..
그 이후 해매다가 'Trove' 라는 무료 게임하다가 얘도 한 4~5년차인가
그래서 뉴비 보면 우왕 달려가서 멀리서 지켜보간 그러고 있긴한데.. ㅋ
그냥 이리퍼블릭은 일상같은 투클릭이나 하면서 보내는 중인..
오래하다보니 어떤 분은 결혼해서 자식분도 생기시고 그랬던 신문을 읽었던 것 같네요.. ㅎㅎ
저는 미련한 곰탱이라서 어디 클럽/동맹 같은거 들어가도 특이한 경우 아니면 앵간해서 합병되거나 그런거
따라가는 편이라서 ㅋㅋㅋ 어디가서 쓰는 클럽명도 10여년 전에 웹게임하다가 쓴 동맹명 가져다가 쓰는 중이.. ㄲㄲ
아무튼.. 좋은 추천인을 받아서 이렇게 오래가는 것일 것 같다만요 전..
아무튼 현실이 중요한 법이지요.. 무엇보다도.. 현게(현실 게이트) 타신걸 축하드리옵니다..
항상 좋은 일ㅁ.. 은 뻔하고 나쁜일도 올 수 있으니.. 무난무난한 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ㄷ
종종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언제쯤...가능하련지 ㅎㅎ;;
잘가세요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