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themdj's slow news life - newspaper of rythem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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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칼럼] clopoyaur의 정치깡패짓과 그 이후의 문제점에 대해

7 • Day 1,115, 22:01 • Publishe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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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 돈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지금 원을 사는 행동은 그만두세요 가치 개폭락합니다

그리즈가 말한것처럼 그 대량의 돈을 가지고 한국을 식민지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찌됐든 문제점은 그걸 어떻게 버티느냐 하는거죠

일단 제일 좋은 방법은 그걸 전부 회수하는겁니다.
하지만 그걸 하려면 골드가 간지 쩔게 들어갑니다.

일단 지금 해야할것은 해야합니다.

가능하면 의원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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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느긋한 칼럼] 오늘은 딱히 할말이 없지만 한번 생각해볼까 합니다

5 • Day 1,114, 17:07 • Publishe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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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보면 뭔가 활기를 띄워야 한다는 미명 아래 뭔가 만들고 있잖습니까 다들

그런데 보면 뭔가 획기적인게 없이 그냥 기사글만 띄우기때문에 뭔가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괜찮은게 없을까요.

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고민해봤는데

뭐 개그 영상이라도 번역해볼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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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뉴스] Yukkuri Party가 생겼습니다

7 • Day 1,113, 16:20 • Publishe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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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정당하나를 잡아먹고 Yukkuri party를 만들었습니다

전 딱히 뭘 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엿먹은 신간회나 그외의 정당들이 아니라 가능하면

한국인들로 이루어진 당을 하나 만들고 싶었을 뿐이죠

느긋하게 잇으실분을은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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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느긋한 칼럼]아하하하하 멋진 탄핵안 감사합니다

8 • Day 1,113, 06:09 • Publishe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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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오늘은 참 별의 별 일들이 다 벌어지는군요

클라우푸(clopoyaur)가 결국 지 협박대로 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제 치킨게임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본격 느긋한 타임입니다 재미있게 일이 돌아가는군요.

이제 각자 어떻게 살아나갈지를 강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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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good morning)

8 • Day 1,112, 15:46 • Publishe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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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ythemdj입니다.

슬슬 겨울이 와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가요?

가능하시면 되도록 두껍게 입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데헤헤 난 추위따위는 끄떡없는 시크한 남자"

라고 생각하다가 다음날 감기걸리고 이러면 골치아프지요. 실제로 그런사람 봤습니다.

모두 감기는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