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nus's opinion - newspaper of NBId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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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2 • Day 4,873, 04:57 • Publishe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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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BIdiot입니다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1,100일만에 이맆에 글을 쓰는 것 같은데 마지막 글이 50번째 하드워커 달았다고 썼는데 지금은 82번째 하드워커를 달고 있으니 참 오래되었습니다

왜 글을 썼냐 하면 사실 별거 없습니다.

생존신고용으로 썼습니다.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꾸역꾸역 살아가겠습니다.

기사 분류를 써야하는데 개소리 탭이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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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1 • Day 3,727, 04:33 • Publishe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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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nteractions and entertainment

안녕하세요, NBIdiot 입니다.

기사를 이렇게 쓰는게 정말 몇 년 만인지 싶습니다. 한 3,000일 언저리에 쓰고 안 썼으니, 거의 700일 만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글은 이것저것 적은 것 같지만 사실 별 내용 없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냐면, 어느덧 죽지않고 50번째 하드워커 메달을 달게 되면서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어쩌다가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 어떻게 버텼는지 이런 것들을 떠올리다가 문득 언제까지 계속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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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BIdiot입니다.

8 • Day 3,069, 07:32 • Publishe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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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nteractions and entertainment

오랜만입니다. NBIdiot입니다.

저번의 기사 이후로 조금은 활발한 활동을 목표로 하였지만 전공의 늪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오늘 200번째 SS메달을 얻었습니다.

2013년에 처음 이리퍼블릭을 접하게 되어 시작할 때에는 정말 한국에 도움이 되고싶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계속 매일같이 들어오면서 투클리커로 살았네요.

문득 거의 2년 반동안 심지어 해외여행을 간 와중에도 들어온 이유가 뭔지 궁금해져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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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14 • Day 2,956, 08:02 • Publishe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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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nteractions and entertainment

안녕하세요, 조용조용 살고있는 NBIdiot입니다.

연속된 과제와 시험으로 어찌어찌 살아갔더니 어느덧 바라보기만 하던 힘 4만을 넘기고 5만을 바라보게 되었네요.

그동안은 학교생활로, 예전에 부케를 키우다가 벤먹어본 경험 등으로 조용조용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종강도 했고 마음의 여유도 생겨서 그동안 조용조용 살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조그마한 이벤트를 열면서 활동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공장도 따로 없는 노동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