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디비젼 상황
Java Mocha
위의 기사에서 각 국가 연합별 디비젼 상황과 예상 가능한 데미지를 뽑아냄
요약하자면
아스테리아 VS 시리우스
아스테리아가 졸라 셈
세부적으로 보면
새르비아랑 폴란드는 그리 차이가 심하지 않지만
로마니아랑 헝가리가 붙어 있다 보니 애들이 나머지 애들을 다 카바 치다 보니 전체적으로 아스테리아가 유리함
밸런스를 맞출려면 중국 대만을 어케 해봐야 할듯
나머지 국가들 수치를 쭉 나열해보는데
자세한거는 저기가서 보고
정리만 하자면
중국 대만을 합치면 대충 헝가리 혹은 로마니아 급 전투력이 나옴 그래서 중국 대만이 상당히 중요해졌음
인도네시아가 약해졌다 라고 듣기는 했는데 너무 약해졌음.
일본 한국 둘다 이거 뭐 노답.... 거의 타이나 인도 수준? 유럽내 중소 국가 보다 더 심각한 상황 .
일단 지금은 아스테리아가 우세인데 추후 외교로 연합에 참가하지 않은 중형 국가들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저울추는 왔다갔다 할듯
Comments
잘봤습니다.
저게 국적자 시민권을 기준으로 한건지 이고브상으로 한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생각이지만 중국 대만을 나누어서 보는게 이제 크게 의미가 없을듯하네요
대만애들도 중국자원 100%보너스 때문에 중국으로 이민간사람도 상당히 많은것같고
실제로 중국 스마트애들 보니까 거기에 구링스도 있고 대만 특유의 검은 프로필애들이
중국에 상당히 많더라구요
쟤내둘의 긴밀함은 옛날부터 그랬지만 우리와 인니 이상으로 보이구요 뭐 어차피 역사적으로
우리처럼 갈라져나온 나라이다보니 그런듯
거의 같이 행동하기때문에 어차피 둘다 같은 연합으로 갈듯 대만이야 내부적으로
어디로갈지 조사하고있다고하지만 국민여론과 반대되는 조사가 나오더라도 결국 중국이
가기로 결정한쪽으로 바뀔겁니다 ㅋㅋ
다만 쟤내가 어디로 가든 우리가 어디로가든 무력으로 독립을 하기엔 힘들지 않나 일케보네요
어차피 우린 동아시아 외진 변방에 위치해있고 연합쪽에서는 우리를 선택하려고 중국과 대만에
등을 지지는 않을것같네요 우리가 강해서 유럽 새벽에 딜을 넣어줄수있는것도 아니구요
암튼 중국과 대만이 어떤 연합에 들어가건 그연합과 반대되는 연합으로가서 무력으로 찾을려는 방법은
이제 좀 힘들지 않나싶네요
과거 ONE시절과 COT시절에도 안통했는데 지금도 힘들어보이네요
앗사리 중국대만이 들어가는곳에 우리도 같이 따라 들어간다음에 중복자원 다떼어준다는 조건으로
땅찾으면 모를까요 근데 어차피 이건 저쪽이 결사반대해서 안될테지만요
암튼 열심히 하시는 정부관계자분들이나 무럭무럭자라는 뉴비분들께 찬물 뿌리는 댓글이라 죄송하네요
어차피 이리퍼라는 게임자체가 장기간을 보는 게임이라 그냥 마음 편하게 보고 여유를 가지고 하세요
전세계 이리퍼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인데 우리가 이인구를 끝까지 유지해서 몇년간다면
또모르죠 ㅎㅎ
솔직히 나라도있고 선거철마다 북적대던 그때가 그립긴하지만 어쩌겟나요 약육강식의 세계인데..
어차피 우리나라 지형특성상 나라 찾는다고해도 중국 대만 일본으로 둘러쌓여있어서
진출로도 딱히 없고 고만고만할듯
암튼 이리퍼 나름의 재미를 다들 찾으셔서 오래 살아남으시길
The data i used is of erepublik day 2273 from eGov.
사실 답이 크게 없죠
중국 실세랑 다이다이 쇼부 보고 그거를 바탕으로 해서 결과를 내야 하는데
지금 그럴만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중국어 능력자 + 약간의 외교적인 센스가 있는 사람 혹은 2명이 있으면 그나마 방법이 있을것도 같은데 그거 아니라면 힘들죠
아니면 진짜 실질적인 힘을 키우는 방법이 있는데 이거는 이야기 했다시피 eSK는 중간 레벨의 오피셔들이 너무 없어서 그런 실질적인 힘을 키우기가 힘들죠.
MU 정당 단위에서 자구책을 찾아서 스스로 크고 의지를 가져야 하는데 보면 그런 모습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전혀 안 보이는게 가장큰 단점
아주 예전에는 인도네시아가 헝가리 급으로 놀아서 인니 응딩이에 매달려서 어케 해볼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유럽 소국 수준으로 폭삭 내려 앉았죠 주변에 큰 적이 없기에 현상유지는 하겠으나 예전처럼 지역 깡패는 더이상은 naver.....
기존에 입지 굳히고 있는 애들이랑 워낙 차이가 많아서.. 돌파구가 안보이네요.. ㅠㅜ
일단 eSK의 최우선 과제는 존재감을 되찾는게 아닌가 싶어요.
결론은 현질을 하자 이거군요
늘글 잘보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