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지원 사업 결과 보고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Day 1,505, 23:38 Published in South Korea Bulgaria by joony75

겨율 미션이 연장되엇지만
다음 계획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지원사업 결과 보고를 합니다.


1473 800
1474 1250
1475 1550
1476 1850
1477 1500
1478 1500
1479 2200
1480 1200
1481 800
1482 5000
1484 1900
1485 1200
1486 2400
1487 2240
1489 2310
1490 1980
1491 2000
1492 1960
1493 2040
1495 2170
1496 2200
1497 1820
1499 2310
1501 1944

30여일의 기간중 24일간 48084 개의 q5 빵(이에 해당 하는 탱크)이

The hoya times 보급 되었습니다.


기간 중 The Hoya Times로 들어온 기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leejaeki Q5 빵 2000개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5070041
InjePremed tanks 50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5308620
ardago whin 5g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5312682
LuckySeren 탱크 200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4940717
Core Orders q5빵 300개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5179571
watapaku 탱크 100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5186701



뉴비지원 사업의 과정


처음 시작은 350% 의트레이닝 하면서 높아져 가는 국가 순위를 보면서

흐믓해 졌지만 몇일 지난후에야 우리나라에 시작한지 한 달 된 뉴비가 400위권

에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당시 국고가 닫혀서 복지부 시원이 없던 관계로 뉴비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

이 전무한 상태로 시간이 흐르고 같이 시작했던 몇몇 뉴비 들이 게임을 접고야

말았습니다.

그냥 나하나 풀 트레이닝 안하고 그 돈으로 하드코어 유저를 양성하자란 생각으

로 이 사업을 시작했고, 사비를 털어서 뉴비를 지원하고 계시던 롤랜드님을 알

게 되고 감복하게 되어 레고로 가서 지원 사업을 계속 하였습니다.

당시 레고만이 롤랜드님이 사비를 털어서 뉴비에게 빵 지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국가 공싱 뉴비 mu로 지정되는 과정이 어서 뉴비들이 다 모일수 있고 관리

가 가능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하여 롤랜드님이 전체를 아루는 지원을 저는 하드코어 뉴비 육성에 대한 지원을

계획하고 지원하였습니다.

그러다 레고의 국가 뉴비 mu가 불발이 되고,

겨율 미션이 시작되면서 eSK 모든 뉴비에게 미션 클리어를 위해서 탱과 빵 보급

을 위해서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끔은 하루씩 거르기도 하고, 신문도 걸러서 하나의 기사로 이틀 배급하기도

하면서 조금은 게으름을 피우기도 했지만.

후원자 분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응원의 메시지 등은 제가 계속 뉴비를

지원하는 일을 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지난 신문에서도 누차 설명 하였지만.

당장 뉴비의 빵의 수요를 롤랜드 님과 복지부가 담당할 수 있다면

빵보다는 건물 지원이 더 효율적이고,

또한

지원 사업을 조금 키워서 복지재단을 설립하는데 힘을 보태려 합니다.

저혼자 지원하다 제가 사라지거나, 다른 개개인이 지원하다 사라지는 것보다.

재단 설립으로서 제가 없어도, 후에 다른사람이 계속 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뉴비지원 사업의 오해

몇몇 분들이 저의 의도를 좋지 않게 생각하셔서,

레고를 사유화 하려고 한다.

골드로 뉴비를 사려고 한다.

다른 목적이 있어서 저러고 있다. 등등의 이야기로 힘들게 하시던 군요.

간사한 사람으로서 그냥 지원 그만하고 욕먹지 말자란 생각도 했지만

그 몇몇분보다도 저를 이해 해주시는 더 많은 분들이 있기에 계속하게

되엇습니다.

솔직히 제가 이글을 쓰면서도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이글의 목적은


첫째

기존에 개인의 사업으로서 시작 되었지만

몇몇 후원자 분들로 인해서 공적인 사업의 성격을 가지게 되어서

그 분들게, 그리고 여려분께 결과 보고를 보고 드리는 겁니다.


둘째

음지에서 뉴비 지원에 힘쓰시는 분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그러나 좋은일은 널리 알려

한분의 후원자라도 더 생기고, 뉴비 지원지원 분위기를 만들수 잇어서

한사람이 뉴비라도 더 지원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 신문은 재단 설립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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