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MOH] 복지부에서 알려드립니다. //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적국을 향한 경고문,

Day 1,446, 23:03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Eureka2011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장관 에우레카입니다.

대만과 중국의 NE법안이 통과하고 그들은 전라남도, 충청남도로 서쪽과 남쪽으로 공격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탱크들의 화력지원과 더불어 뉴비들의 식량부족을 막기위해 전폭적으로 예산지원을 아끼지 않고있씁니다.

복지부배급은 신문배급으로 계속 돌아가시는걸 보셨을것입니다. 이번전쟁이 끝날때까지 쉬는 타임없이 계속 이방식으로 배급 할 생각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나라를 버리지 않을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이리퍼의 국가가 진정으로 망하는것은 그나라의 모든 유저들이 게임을 포기하고 접을때입니다.

살아남는 모든 유저에겐 승리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은 정부의 발표가 아닌 이나라의 국민으로서 적는 사설입니다)


이나라를 침범한 도적집단에게 경고한다.

그대들이 원하는것은 무엇인가?

거대한 제국주의을 꿈꾸며 처들어오는 것이겠지만

조심해라.

너희들이 바랬던 아시아의 제국은

잠들어있던 철퇴로 인해 무참히 박살날것이다.

우리는 평화를 원했지만

이것이 그 답이라면

전쟁의 끝을 보자.

너희는 아무것도 얻을수 없을것이고.

많은것을 잃고 되돌아가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