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공정성과 중립성, 새로운 세계

Day 2,508, 04:04 Published in South Korea Republic of China (Taiwan) by IGROMIR

2,481일에 창간된 종군 기자의(War correspondent in)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3개의 뉴 패러다임 New start,Fairness and impartiality,
New World
을 선언합니다.

New Start
War correspondent in은 이리퍼블릭의 전쟁 소식이나 일부 한정된 사회적 이슈를 소개해왔었습니다.
그리고 전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서술가였던 앙드레 지드가 말한 명언을 인용하겠습니다.
"언론은 내일보다는 오늘에 더욱 관계되는 것 모두이다" 라는 명언을 말이죠.
앙드레 지드가 말했던 것처럼 저는 제 신문인 War correspondent in의 촛점을 내일이 아닌
오늘로 맞춰 기존에 소개되고있던 이맆의 소식이나 한정된 사회적 이슈 뿐만 아니라
오늘 동안 일어난 사회적 이슈(정치/사회/의료/경제 등)를 소개하고 실제 세계가 돌아가는 소식들을 여러분들이 실제 신문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도록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Fairness and impartiality
세계의 언론과 정치는 늘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있습니다.
각기 다른 민족/성향/종교/정치체제/경제체제 등은 언론을 서로 꼬이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언론으롯 당연히 지켜야할 중립성과 공정성을 해치고있습니다.
언론은 침체가 아닌 발전을 선택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변수를 최대한 배제하고 언론은 중립과 공정을 지켜야합니다. 그리고 전, 깔땐 까고 옹호할땐 옹호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중립성과 공정성을 지켜 언론을 발전시키겠습니다.

New World
새로운 시작,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중립성과 공정성은 제 신문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그것이 유토피아가 되든, 디스토피아가 되든 전 맨앞에서 여러분들께 오늘의 소식을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