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국가별 인구 및 평균레벨 순위 (1)

Day 2,126, 08:45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Telcon

 
으아; 기사를 작성했는데 그대로 오류가 나서 날아가버렸네요.. 다시 작성해야하다니..
다음부턴 꼭 다른데다 작성해서 백업해놓고 올려야겠습니다. ㅜㅠ

당초에는 일요일에 기사를 다 작성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소모되면서 어차피 장문의 기사를 작성해도 노출되는 빈도가 극히 적은 것 같아서 어차피 이렇게 된거 나눠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

참고로 아래 도표는 9/14 04:42-05:25 동안 기록된 정보로 작성한 것으로 현재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몇일 사이에 베붐 등으로 인해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였어도 평균 레벨 등에 의한 실질 국가 순위에 있어서는 인구수가 급격히 늘어난 만큼 수치 계산 상의 불이익을 보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베붐 유저가 모두 레벨링만 해놓고 접는다면 모르겠지만...)


[9/14 국가별 인구, 평균레벨 (총 70개 국가)]


해당 도표를 보면 인구상위권의 남미권 국가들의 경우, 매우 높은 인구 비중에 비해 평균레벨이 낮은 것으로 보아 지속적인 인구 급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실제 지속적인 베붐이었는지 막대한 더미계정의 유입에 의한 것인지 저로선(눈물)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이 때문에 실질 순위에 있어선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중위권 국가들 중에선 18위 베네수엘라(9), 23위 대한민국(12), 33위 우루과이(10), 35위 볼리비아(10)가 베붐 등에 의한 급격한 인구증가 혹은 실질국력에 비해 인구수준이 과평가된 국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표 상에 인구 그래프와 국가명을 소속 연합에 따라 다른 색으로 분류해놓았는데 TWO에 대해 CoT가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는 것으로 보이고 특히 e대한민국의 적국으로 현재 한반도를 침탈하고 있는 대만과 한국을 비교했을 때, 한국이 베붐을 통해 인구를 급격히 늘린 상태이지만 대만에 비해 후속적인 육성이 매우 부족한 것 역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세계 평균레벨(29)에 각 국가의 평균레벨 비율을 가중치로 적용해 인구 수치를 조정한 도표를 통해서 실질 국가순위로 재분류해보겠습니다. <다음 기사에 계속>

130916,0047-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