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Day 3,083, 02:28 Published in South Korea Romania by like7900

한번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대통령출마해서
공약을 생각하던중 다른후보가나타났습니다.
바로 '미녀'를 데려온다는 후보가 나타났습니다.
저는 직감으로 알아차렸습니다.
저가 질거같다라는걸 (ㅠㅠ)
너무강력한 공약이라는 걸알아냈습니다. 동유럽미녀를 데려온다는 공약을
뛰어넘을 공약이 생각이안나는데..
머리가 터질거같습니다.
게다가 경력도 5년넘으신분인데.. ㅠㅠ
게다가 러시아어도 할줄아심..
장난이아닌 진실되보인다는점에서 좌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