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계세요.

Day 2,704, 09:45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TomasWagon

현질도 하고 열심히 하고싶었는데 그분이 추천인이라는게 걸려서 탈퇴하러 갑니다.

많은 분들이 위로를 해주셨고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 그냥 떠나는건 예의가 아닌것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