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인사] Lost
대통령을 입후보하기 한참 전부터, 선거가 끝나면 당선인사나 낙선인사중 하나는 쓰겠지 싶었는데 낙선인사를 쓰게 되었네요. 8일쯤 작성하려 했으나 바빠져서 그냥 어물쩡 넘기려던걸 쓰게되었네요
배경은 따로 언급안해도 관련기사나 대화록들을 통해도 아실거에요.
저 역시도 모두 읽어보았는데, 제가 준비가 부족했다는 식의 댓글들이 보이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선 저도 준비 할만큼 했고, 어떻게 더 해라고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불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