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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은 어두울 때
별빛처럼 한국을 비추사 한국이 일어났다 할지니라.

굿굿!!

아..

reottkwhrmo에게 성공적으로 300 물품을 전송하였습니다.

샛 : 샛별님
별 : 별.. 별로 좋아해서 그런건 아니니깐! 흥!

고..고백인가여 ㅋㅋ

serzel에게 성공적으로 300 물품을 전송하였습니다.

샛 : 샛별이라는 이름을 가진 '금성'은
별 : 별 중 가장 밝고 아름답기로 유명하죠.

태양이랑 달은 별이 아니니깐 ㅋ

오웅 ㅋㅋ

Divik에게 성공적으로 300 물품을 전송하였습니다.

샛길이 어두운 산골짜기에 생겨난 것은
별과 달과 태양이 빛을 비출 때 그 길을 따라 푸른 들판으로 나아가라는 이유입니다.

뭔가....음

Dongseung Shin에게 성공적으로 300 물품을 전송하였습니다.

샛별이행시를 지을려 했는데
별볼일 없는것만 생각난다

ㅋㅋ

샛.. 둘.. 하나~!
별님꿍꿔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 ㅋㅋㅋ

별님의 반응을 불러일으킨 센세이션한 이행시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rnesto Jeon에게 성공적으로 300 물품을 전송하였습니다

샛:샛노란 싹수가 없는
별:별 이상한 놈들이다

놈들(중2병이 주어입니다)

중2..ㅠㅠ

...혹시..그...그분전설의 천와...(안돼그이름을말해선안돼)읍읍..

[removed]

[removed]

샛길을 따라 걸었다. 눈을 감고 바람이 내 귀 옆을 간지르는 느낌이 너무도 부드럽게 느껴졌다. 벌레소리 하나 없이 주변이 고요해졌을때 눈을 뜨고 하늘을 보았다.

별빛이 가득찬 검은 하늘, 수많은 별들이 나를 향해 쏟아져 내려오는듯해 순간 놀라 멈칫 뒤로 물러섰다. 이내 이보다 행복한 밤하늘을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기분좋게 다가왔다.

헐...삭제하면 기록이 남는군요..

그리고 길을 잃었다..
이러고 개그로 끝낼 대댓글을 적었다가 틀려서 삭제했는데 남고, 그래서 메인 댓글 지웠는데 그것도 남고 ㅋㅋㅋㅋ

장문의 2행시.ㅋㅋㅋ

샛노랗게 질려 버렸습니다..
다들 별로 재미있으시네요

어흑..2시 22분 생각했는데..

2시 22분요?

한국시간요?

네 한국시간 2시 22분요

Donggeun에게 성공적으로 300 물품을 전송하였습니다.

샛별님의 공헌에
별같이 반짝이는 대한민국.

ㅋㅋㅋ

샛 : 샛끼들이
별 : 별 지랄을 다하네...

절때 우리 국가를 비하한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적대국)을 비하한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ㄷㄷ

그래도. ㅠㅠ 별님인데..ㅠㅠ

희귀하다는 ㅇㅅ유저이신데 ㅌㅌ

남장여자컨셉을 즐겨하시기는 하시지만요 ㅋㅋㅋㅋ

말이 안되지만 적고본다.. 흠흠..

샛노란 병아리같은 뉴비인 반터울프가
별님에게 인사드리옵니다.

p.s 저는 뉴비 맞습니다.
추천 -> 반대, 동의 못함

고로 아무도 추천을 안 누르실거라 믿습니다. 훗..

앙돼!! 추천이라닝?

ㅋㅋㅋㅋㅋ

샛 : 샛싹이 자란다.
별 : 별쎠?자럈셔?

ㅋㅋㅋㅋ

샛: 노란 조금만한 샛별이있습니다
별: 그별이 지금 반짝 반짝 거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