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TIMES] 유럽 특집 1 - 옥스포드 전쟁, 영국 VS 프랑스
minyong2002
안녕하십니까, 치열한 전투가 벌여지는 여기는 옥스포드입니다.
유럽특집을 맞아 350krw이란 거금을 쓰고 건너왔는데요.
현재 여기에선 영국과 프랑스의 한 치 양보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쟁의 시작은 프랑스였습니다.
프랑스의 한 언론은 ' 가자 프랑스의 제군들이여 ' 라는 기사를 올렸고.
이어진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옥스포드를 함락시킵니다.
그러나 영국이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이에 반격에 나섭니다.
이 때 진정한 전쟁이 일어나는데, 프랑스가 승리하면서 기가 눌리게 되죠.
자연스럽게 옥스포드 옆 지역을 차지하고, 런던을 넘보게 됩니다만,
바야므로 이리퍼블릭경 2913일 옥스포드 3차 전쟁을 선포하고, 공격하는데요.
현재 71 VS 17 로 영국이 영토 회복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영국의 공격에 당황한 프랑스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만, 노르만디를 공격하여
옥스포드는 과감히 버리는 듯한 태도를 보였으며,
현재 노르만디 전투는 16 VS 6 으로 프랑스가 승리 중입니다.
이러한 프랑스의 공격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
다름아닌 국력을 상승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옆 나라 스페인은 아르헨티나에게 4/5를 뺏겨 식민지가 될 위기에 처해있고,
이탈리아 등의 위기를 보며 자신들도 위기를 느꼈고, 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 등이 덤비지 못하게 국력을 상승시키기 위함으로 보여집니다.
과연, 이 전투의 득과 실은 어떻게 될까요.
2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편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s
350krw면... 혹시 티켓은 쓰시는 지요?
이동하실때는 q5 티켓사서 이동하세요..
삿ㅆ는데 태블릿이라 적용이 안되요 ㅠㅠ
ㅁㅊㄷㅁㅊㅇ
영국과 프랑스는 실제 역사적으로도 백년전쟁 등등 싸움이 잦은 사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