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TIMES] 남미특집 아르헨티나 파고들기

Day 2,915, 20:15 Published in South Korea Republic of China (Taiwan) by minyong2002

이번엔, 추천을 받아 강대국들의 집결지.
남미로 가게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아르헨티나, 전 세계 1등의 나라를 가보았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본래 강대국이 아니였습니다.
본래 조금 셌기는 했지만요.
아르헨티나는 칠레와 브라질 사이에 끼여있었고, 그 결과 치여 살았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강대국이 되기를 바랬고, 남미가 아닌 아프리카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아프리카의 몇몇 지역을 점령하면서 유럽을 보기 시작했고.
스페인을 침략해 4/5를 점령하는 쾌거를 겪게됩니다.
이러한 전쟁으로 인해 그들은 스스로 강해졌고.
남미에서도 꽤 높은 수준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브라질을 꺼려하여 그들과의 전쟁을 원치 않아 본래 아르헨티나 영토이나 브라질이 차지한 곳은 탈환하지않고,볼리비아를 멸망시키고, 우루과이를 침략하였으며, 페루를 위쪽으로 몰아내는 등 남미의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이 때, 멕시코•페루•콜롬비아•브라질•아르헨티나의 이른바 코파아메리카 전쟁이 시작됩니다.
이 전쟁은 사실상 주 원인인 아르헨티나가 빠졌음에도 불구, 콜롬비아와 나머지 나라가 싸우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르헨티나가 다시 참전해 콜롬비아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자긍심을 가지고, 스스로 깅해지려는 태도가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