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Times] 스페인, 멸망이나 투쟁이냐 찬•반 논란

Day 2,920, 01:59 Published in South Korea Republic of China (Taiwan) by minyong2002

유럽편 2편에서 스페인와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편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 때까지만 해도 5개의 지역이 북부와 동부에 남아있었고, 그들의 힘으로 영토 회복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취재 3일 후, 아르헨티나가 재공격에 나섰습니다.
스페인의 자랑, 마드리드가 주 목적이였고, 아르헨티나는 완벽한 승리로 마드리드를 탈환했고, 북부를 탈환했습니다.

이 때를 노린 포르투갈은 스페인의 북부를 공격하지만 이내 아르헨티나의 언론 플레이에 공격을 중지합니다.

아르헨티나는 북부를 2~3일만에 모두 탈환했고, 동부의 2지역만 남게 됩니다. 그렇게 아르헨티나가 자비 없이 몰아붙여
스페인을 1차멸망시킵니다.

멸망당한 나라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스페인의 시민 중 70%가 시민권을 이동하거나 계정을 탈퇴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저항군의 전쟁이 바로 어제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기란 무기는 독립을 위해 썼고, 그 결과 탈환에 성공하여 다시 독립을 맞이했습니다.

현재 그들의 정부는 아르헨티나에서 한 활약을 하자는 항복파와 끝까지 싸우겠다는 투쟁파로 나뉘였으며.

스페인의 대통령은 현재까지는 투쟁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