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TIMES] 유라시아 이슈 5 20151222

Day 2,954, 03:40 Published in South Korea Republic of China (Taiwan) by minyong2002

일주일 만입니다.

유라시아 이슈 5개만 들고 왔습니다.


Top 5

국회의원 선거는 크리스마스에, 지장이 없을까?
-국회의원 선거가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진행된다. 현재 지역이 한 곳 뿐이고, 한 곳이 해방된다 해도 국회의원 수는 적기 마련이다. 게다가 금요일이지만 휴일인만큼 선거율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제발, 이번엔 국게이 되서 메달 따자..


TOP 4

아픔의 나라, 몬테네그로, 드디어 독립.
-세르비아에 의해 지도상에서 사라졌던 나라, 몬테네그로가 독립되었다는 소식입니다. 2952일 몬테네그로는 질 것이라는 독일의 언론의 예측과 달리 세르비아와의 독립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몬테네그로는 기뻐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의 글을 게시하였고, 몬테네그로를 본 보스니아-헤르츠고비니아 도 독립전쟁 중이다.

TOP 3

스페인, 마드리드 상륙 작전 (?) 개시.
-우리와 한솥밥을 먹게된 스페인이 영토회복을 위해 중심지인 마드리드를 공격했다. 현재 전쟁은 팽팽하며, 성공할 시 영토회복의 길에 한 발 앞서나갈꺼라는 입장이지만. 상대가 국력 2위인 아르헨티나라는 것이 함정이다.

TOP 2

프랑스의 평화는 언제쯤.
- 프랑스라고 하면 우리나라의 주적이다. 그렇지만 한 나라가 공격당해 멸망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현실의 주적 빼고 말이다. 프랑스는 저번 보도와 같이 알비니아에게 위협을 당했고, 현재에는 영국과의 전투를 잠시 미루고 알비니아를 몰아냈다. 프랑스의 영토를 50% 이상 가졌던 알비니아는 한 지역 만을 소유하게 되었고, 프랑스와 알비니아가 싸울 때, 우리의 혈맹인 마케도니아가 3 지역을 차지했다.

TOP 1

러시아와의 훈련전쟁, 왜 다시 하나 봤더니,
-갑작스럽게 종료된 러시아와의 훈련전쟁이 일어났다. 에네스또 전 독재자 및 대통령님은 언론을 통해 러시아와의 훈련전쟁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어느 한 국가가 우리나라를 공적으로 삼아 러시아와의 전쟁을 해야한다는 것이지만, 여러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공적으로 삼은 나라는 무슨 나라인지 알아보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여러분, 저 지식In 아닙니다. 저도 내각이라고는 하는데,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