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역사] FSR(로마니아 정치침략세력)은 얼마나 대한민국의 꿀을 빨아쳐먹었나

Day 1,356, 06:10 Published in South Korea Japan by Grease

안녕하세요 그리즈 입니다 예전 자료를 정리하던 중에 재밌는거를 발견 했습니다.

저넘들이 처음에 대한민국을 도와준다는 양의 탈을 쓰고 PTO하러 올 시기에 외국인들 박대할 필요 없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로마니아 애들도 국군에 끼워 줬었죠

http://dok.do/W6dRKM
이게 그당시 국군 관리 시트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1112일 그러니까 지금이 1356일이니까
224일전입니다.

그당시 로마니아 정치침략 세력의 힘이
클로포 1567
MD 961
정도 였고

한국인인
Lusian Kaltz 336
mahyun 490

이 2그룹간에 힘차이는 끽해봐야 500~1000 차이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죠?

클로포 6,419
MD 5,077

Lusian Kaltz 2,983
mahyun 3,682

평균적으로 2000~3000 정도 차이납니다. (한국인들중에서 5명 이하로 저정도 힘 따라잡은 분 있지만 진짜 극소수 뿐이죠)
도데체 뭐때문에 이런 차이가 났을까요?


로마니아 애들이 현질을 너무 열심히 해서? 사업을 너무 잘해서?
그정도로 저정도 차이 안나죠.

한국 PTO(정치침략) 하고 국고에서 나오는거 세금뺴서 지들 부스터비용 전투비용 다 쓴겁니다. 그거를 반년 가까이 하니까 한국인들은 돈이 쪼달려서 부스터도 제대로 못 쓰고 전투도 제대로 못하고 경제 수탈 당한거 복구한다고 허덕거리고.
저넘들은 그 돈으로 지들 배 두둑이 불린거죠..


그래놓고 우리는 한국을 지켰다느니 개소리 하는 중이죠
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겨야 하나요?



이 사진처럼 저것들은 한국의 국고를 돼지처럼 먹어 치웠을 뿐입니다.
그 결과 저렇게 살이 뒤룩 뒤룩 찐거죠.